드퀘 1,2,3 구입해버렸네요.무려 한글이라 참기 힘들었습니다ㅜ올해는 이것들 클리어하면 마무리 되겠네요ㅎ
라이트 필요성은 못 느끼는데.... 그냥 갖고 싶어져요 볼 때마다...
무게가 체감 절반정도로 느껴져서 무척 가볍다는게 최고장점이고, 왼쪽 십자키가 쓰기 편하며 오른쪽 버튼의 키감이 스위치보다 부드럽습니다. 누워서 할때 정말 편하네요.단점은 작아져서인지 버튼과 조이스틱이 밀집되어 있어 손크신분들은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제가 손이 엄청 큰 건 아니지만, 키가 넘 작더라구요.
드퀘나 위처 같은 게임을 누워서 혹은 휴대용으로 할수 있다는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래픽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말이죠. 오버워치나 위처늗 민감하신 분들에겐 최악이라는 평이..어디까지나 휴대하고 할수 있다는 점만 봐야할것 같습니다.
드퀘 핸폰으로 에뮬 돌리면서 1 2 3 4 5 6 클리어 한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ㅜㅜㅜㅜㅜ스위치로 젤다 꿈섬 클리어 하면 바로 드퀘11대기중입니다ㅎㅎㅎ
드퀘 2d모드로 하면서 시간 절약 많이 했네요. 3D는 너무 어지러워서ㅜ
요즘 풍화설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한우리 가서 중고게임 팔고 드퀘11을 사왔습니다.
근데 그러고 집에 오기 무섭게 랑그릿사 리메이크를 결제했네요
풍화설월 아직 모든 엔딩 다 보려면 2번 클리어 해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회차만 끝내고
드퀘11을 먼저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랑그릿사도 해보고 싶네요~!
첫 동영상 지나가고산 올라가는 입구에서 멈춘 채 한 달인데..좀만 더 진행하면 끝까지 무조건 달려야할 것 같아엄두가 안나네요
라이트 필요성은 못 느끼는데.... 그냥 갖고 싶어져요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