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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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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35:26

제목 그대로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제가 지금 184/95 정도 되는데, 러닝으로 우선 살을좀 빼다가 근력운동을하려고합니다.
사실 농구말고는 제대로 운동을 해본적이 없는데 운동법이나 식단 등 노하우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원래 78키로정도에 덩크도 했었는데.. 대학원 다니면서 살이 급격히 쪄서 지금은 림에 손가락 두마디정도밖에 안닿아서 충격이..

열심히 살빼서 다시 예전모습 찾으려구요!
운동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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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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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27 11:38:52

 저도 비슷한 체격과 체중인데, 러닝후 근력운동보단 병행하시는 게 체중조절에도 엄청 도움됩니다! 

근육량을 늘릴 수록 신진대사량도 늘기 때문에 전 유산소와 무산소를 병행하시길 강추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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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06:43

먼저 살을빼고 근력운동을 할까했었는데 병행해야 더 좋은거군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1
2019-06-27 12:10:38

네. 제일 추천하는 건 인바디를 3일마다 체크하시면서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조절하시는 방법입니다.

같은 무게여도 체지방이 부피가 더 크기때문에 근육량을 올리면 체중이 더 나가더라도 탄탄하고 건강한 신체가 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1
Updated at 2019-06-27 11:39:59

노하우보단...


결국 덜먹는데 장사 없습니다.


파워워킹 좋고요. (팔 힘차게 주먹 지르듯이 하며) 엉덩이 잘 풀어주셔야 합니다.


근력은 제대로 꼭 두루두루 하시기보단 팔굽혀펴기랑 아령정도만 해도 괜찮은 듯 합니다.


덜 먹을때엔 근력운동도 쉽지 않고 잘못하면 근손실이 오죠.


이렇게 써도 저도 발 다친 뒤로 살이 쪄서 빼야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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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09:29

식단조절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운동 초보라서 근력운동은 천천히 늘려나갈생각입니다
코멘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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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40:19
 | 운동을 못 정해서 고민이라면 딱 정해드림  |  Fun
혹시나 도움되실까 찾아서 링크 드립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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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10:41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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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49:28

나이가 곧 40을 바라보다 보니 농구를 하고 나면 더이상 무릎이 버티질 못해서 작년부터 91에서 지금 78까지 감량하고 4개월째 유지 중인데...체중 감량의 답은 먹는 겁니다!
농구 하거나 유산소운동하고 독하게 안먹으면 체중은 쭉쭉빠지는데 스트레스 받거나 술한번 먹으면 요요가 오고 이걸 반복하다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운동후 포만감은 주고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현미나물밥, 소불고기&상추, 토마토를 어느정도 양껏 먹으면서 식습관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6개월 이상 꾸준히 감량하니깐 요요가 덜 오더라구요
그리고 운동은 유산소는 매일하고 근력운동은 체중감소에 따른 근력감소를 매꾸기 위해 고중량은 아니더라도 1주일에 2-3회는 해야 몸이 안퍼진다고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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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13:19

제가 먹는건 많이 안먹는데, 술을 좋아하는게 문제네요.
독하게 맘먹고 술 끊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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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3:50:50

저도 술이 항상 문제였는데요. 술약속은 1주일에 한번만 이라는 원칙(다 지켰다는건 아닙니다 ㅎㅎ)을 세우고 술한잔&물한잔 원샷 + 돼지고기/소고기는 목살 위주로 먹기 등으로 체중이 다시 올라가는 걸 최소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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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3:53:22

제 개인적으로 술과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거라고 생각해서 끊는다고 계속 참다가 한방에 터지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술마시는 습관을 바꾸는 쪽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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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7 12:07:28

러닝은 일반적인 러닝 보다 인터벌을 추천해 드립니다.
관절에 부담도 적고 효과도 더 크고 시간도 적게 걸립니다.
다만 힘들 뿐이죠.
식습관은 안먹고 버틴다는 생각보다 입맛 자체를 바꾸는 시도를 추천해드려요. 탄수화물을 덜먹고 단걸 덜먹는...

WR
1
2019-06-27 12:12:13

인터벌이라는것은 걷고 뛰길 반복하는 것이겠죠?
효과적인 루틴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
2019-06-27 12:20:52

일반적으론 1분 전력질주 1분 걷기 또는 휴식을 반복합니다.
15분만 해도 30분의 조깅보다 힘들고 효과도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릎에 문제가 많아서 전력 달리기 할때는 관절에 부담이 적어져서 좋습니다. 달리는 절대적 시간도 줄고 온 근육에 힘을 주고 있어서 체중이 상대적으로 관절에 덜 충격을 주더라구요

WR
1
2019-06-27 12:26:55

1분-1분 시도해보겠습니다.
저도 살이 찌니 무릎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이됐었는데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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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09:47

근력운동 빡세개 해주면서 빼는게 근육량 안줄어들고 가장 이쁘게 빠지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유산소도 병행해야 좀 더 데피니션도 생기는 것 같고요.

저도 요즘 식단관리하고 있는데, 주로 통밀빵에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어서 도시락을 싸다닙니다. 은근히 포만감이 지속되더라고요. 야채와 닭가슴살 + 통밀빵 또는 현미밥 조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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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15:36

제가 운동이라고는 농구밖에 안해봐서 근력운동을 빡세게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독하게 해봐야겠네요.
식단도 잘 조절해서 다이어트 성공하겠습니다.
코멘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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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19:05

100프로라고는 할 수 없는데.. 저는 솔직히 유산소만 해서 살빼셨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몸이 이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은 별로 본적이 없어요. 이왕 빼는거 좀 힘들어도 이쁘게 빼는게 좋잖아요. 키가 크시니까 근육 유지 또는 키우면서 빼시면 아마 80중반만 가도 엄청 보기 좋으실 것 같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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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27 12:30:04

독하게 맘먹고 몸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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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26:32

저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2초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게 체중 조절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바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재는 건데요

이렇게 매일 체중을 달면 얻어지는 효과로는

1. 운동 또는 식이조절에 대한 보상을 바로 수치적으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탄력이 붙습니다

2. 혹 과식 또는 과음으로 체중이 늘게 되면 이 정보가 머리에 자연히 각인이 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덜 먹게 되거나 음식의 유혹이 덜 흔들리게되며 운동을 빡세게 할 수 있는 마인드 셋이 잡힙니다.

3. 꾸준히 체중 및 한 운동 & 먹은 것을 기록하고 관리하다 보면 스로의 몸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게되고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약 3개월 전부터 막 운동을 빡세게 하거나 식이 조절을 빡세게 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의지를 조금 가지고 매일 아침 체중을 재고 그걸 엑셀에 기록하기만 했는데 위의 요소들로 인해서 자연히 5키로 정도가 감량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요도 오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운동법을 구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처럼 그 결과를 수치화하고 스스로에게 보상 또는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체중 기록을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R
1
2019-06-27 12:28:59

운동만 열심히 해야겠다고생각했는데 그런 부분도 신경을 쓰면 훨씬 효과적이겠네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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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41:02

동의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더불어 대형거울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인바디수치가 들쭉날쭉이고 지나치게 지방이 많은걸로 나와서 눈바디에만 의존 했습니다. 1440×1880 거울을 구입해서 방에 두는게 꽤 효과적이었습니다. 사진기록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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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2:51:19

2월말에 시작해서 6월말 현재까지 총 40키로 감량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식단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전 단백질 (닭가슴살) 150g, 탄수화물 (고구마) 150g, 샐러드나 먹기좋은 채소 조금씩 해서 하루 세끼씩 먹었습니다. 하다보니까 강박증같은게 생겨서 다른거 먹으면 토할것같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운동은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몸 전체적으로 근력이 부족해서 코어운동부터 시작해서 처음에는 웨이트 저중량 고반복으로 (20개씩 5세트) 하면서 점점 운동강도를 늘렸습니다. 유산소는 하루에 런닝머신 1시간씩 7키로랑 10키로 왔다갔다하면서 탔습니다. 그렇게 4개월 지난 현재는 총 40키로를 감량했네요. 진짜 의지만 충분하시면 금방 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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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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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4:58:19

식단 조절에 음식 칼로리 기록하는 앱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먹기 전에 음식 칼로리 검색해보고 너무 많이 나오면 질색하면서 안먹을 수 있고, 하루종일 식단 기록하면 하루 얼마나 칼로리 섭취했는지도 편하게 알 수 있어 좋아요.

식단 관리하면서 느낀건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최고라는 겁니다. 영양 밸런스 잘 맞출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도 꽤 적어요. 서브웨이 말고 저는 샐러디라는 브랜드도 애용했습니다.

 

운동은 단순히 살을 빼는 거면 유산소 말곤 답이 없죠. 인터벌을 하든 달리든 걷든 꾸준하게 유산소 하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운동도 해봤는데 살 빼는데는 유산소가 젤 시간 대비 효율이 좋아요. 근손실 막으려면 적당한 근육운동도 좋은 거 같은데, 이건 살 빼는 거랑은 또 별개의 문제인 거 같아요.

 

그냥 한줄 요약하면 서브웨이 등으로 식단 조절하면서 유산소 하면 살은 빠질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굉장한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죠. 다이어트 너무 빡세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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