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이냐리투의 ‘기생충’ 수상 이유

Said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on how the jury came to a unanimous decision on Parasite, “The film is such a unique experience, it’s an unexpected film. It took all of us. There’s an unexpected way that the film takes us through different genres, and spoke in a funny way about something to relevant and urgent and global in such a local film with efficiency.”

“ (심사위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고 예상치 못한 영화였다. 그것이 우리를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장르들이 지나갈때 이 영화는 예상치 못한 방법을 품고 있는데 코믹적인 방법을 쓰지만, 사회적으로 생각해야하고 전세계적으로도 시급한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다룬 현지 영화였다. “

the decision to award Parasite was “unanimous.”

기생충은 ‘만장일치’ 수상이라고

Said Elle Fanning, who was the youngest member on this year’s jury, “It’s a fable, a beautiful fable, it deals with issues that felt personal and vulnerable and emotional. It’s quite precious.”

한편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중 가장 나이가 어렸던 배우 엘르 패닝의 말

“ 아름답게 꾸며낸 이야기이며, 알고있지만 공공에 말하지 않는 개인적인 이슈들, 그런 취약함들과 감정들을 다룬 영화였다. 상당히 귀중한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