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샌디에고에서 모인 블레이저스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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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08:17:41
수술을 한 노아 본레를 제외한 대부분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샌디에고 스테이트 유니버씨티에서 농구관련 훈련과 웨이트 리프팅 세션들을 진행했고, 오프 코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여행이 끝나면 대부분은 포틀랜드의 연습 시설로 돌아와서 9월 트레이닝 캠프 시작 전에 3주 동안 훈련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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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02 09:09:48
작년에도 샌디에이고에서 휴가 보내지 않았었나요? 캘리포니아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2016-09-02 10:11:13
잘 되는 팀은 이유가 있습니다.
2016-09-02 23:00:03
릴라드가 랩 해주고 맥칼럼이 춤신춤왕의 댄스 실력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잡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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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통이 될 듯 하네요.
다들 즐겁게 훈련하고 준비 잘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