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을 들은 코비는 전화기를 들어 짐 버스의 번호를 누르는데....
다시 미네소타로 돌아간 가넷처럼 제 팬심도대장의 귀환을 따라 미네로 갈것만 같네요 ㅠ론도야 보고있어? 좀 잘해줘
행복합니다.올해 제가 들은 그 어떤 소식보다도요.가넷의 모습을, 그리고 늑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더 볼 수 있다니요.울고 싶을 만큼 좋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2년 연장... 가슴이 떨리네요...
미네의 영건들에게 큰 멘토가 될껄로 보여집니다.
이 소식을 들은 코비는 전화기를 들어 짐 버스의 번호를 누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