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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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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6-21 11:21:11

메리트는 충분합니다.

메리트를 살릴 만큼 강하지 못했을 뿐.

2016-06-21 11:24:15

공감합니다. 홈과 원정의 편차가 NBA만큼 큰 스포츠는 없습니다. 홈 이점은 그 어느 메리트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6-06-21 11:29:00

이게 정답이죠

2016-06-21 11:42:00

공감입니다. 이번 서부컨파에서 오클에게 홈어드가 있었더라면... 잘 생각해보시길..

Updated at 2016-06-21 11:23:42

르브론이 언제 태업을 했나요.... 체력안배와 태업은 너무 다른 말입니다 그리고 왜 1라운드만 이점이 있나요 2라운더도 나름 괜찮은데요. 그리고 첫 두 경기를 무조건 홈에서 시작하는거는 어마어마한 이점이지요 농구는 분위기라는게 있습니다. 이번 파이널은 5차전 이후 르브론이 기세싸움을 이긴 후 분위기를 타고 쭉 갔죠

2016-06-21 11:24:49

맞습니다. 홈에서 먼저 하는게 얼마나 유리하며... 4,5시드와 2,3시드의 수준차를 보면 당연히 1시드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거기서 지면 어드벤티지를 들고도 실력이 안된거지요.

2016-06-21 11:23:44

야구처럼이 아니죠 mlb도 그렇게 안하는데요. 정규시즌에 많은 혜택을 준다면 반대로 플옵이 재미가 없어진다는 것도 있습니다. 안 그래도 강팀이 그만큼 어드벤티지를 받으면 못 이기죠.

농구가 체력소모가 얼마나 큰 종목인데... 뻔한 플옵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2016-06-21 11:23:54

홈 승률 그리고 파이널 7차전에서의 홈 성적을 보면 메리트는 충분합니다.

여태껏 우승자들 그리고 아쉽게 진팀들 모두 똑같은 과정을 거쳤고요.
단지 그만큼 강하지 못했다는데 동의합니다
2016-06-21 11:24:38

홈이점은 생각보다 크죠.

일단 홈에서 4경기를 하는점, 그리고 첫 2경기를 홈에서 시작하는 점.

예전처럼 파이널 포맷이 2-3-2라면 모르겠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구요.
이정도 메리트면 다른 북미 스포츠보다 메리트가 많은거 아닌가요..

MLB처럼 올스타게임 승자를 월시 홈어드벤테이지를 주는것도 아니구요..
2016-06-21 11:25:31

홈코트 어드벤티지는 7차전이 아니라 1,2차전을 홈으로 가져가는게 가장 큰 메리트죠. 초반 기선제압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이번에 골스가 날린건 1위팀에 대한 이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규시즌 만큼 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016-06-21 11:28:37

이 이상 어드벤티지 주는건 반대...

홈어드벤티지만으로도 농구에선 너무 크다고 봐서
2016-06-21 11:29:51

예전처럼 1,2(홈), 3,4,5(원정), 6,7(홈) 방식이었다면,, 본문의 글에 동의하겠지만,

12(홈), 3,4(원정), 5(홈), 6(원정), 7(홈)은 홈팀에게 많이 유리한 방식입니다.

2016-06-21 11:31:28

옛날엔 3,4,5 3연전에서 만회하고 대등하게 도전해보는 경우도 많았죠.

2016-06-21 11:36:33

야구보다 농구가 이변이 훨~~~씬 적은 스포츠죠 파이널 7차전 홈팀 승률도 압도적이었던 거만 봐도 강팀이 대부분 이기는게 농구죠

2016-06-21 11:37:27

플옵 방식보다는 시즌을 치열하게 보내는 서부가 힘든면이 있죠 그래서 동서부 섞어서 플옵을 하자는 이야기도 있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동서부 섞어서 플옵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장 낮지 않을까 보네요 서부는 시즌 자체가 너무 빡신감이 있어요

2016-06-21 11:38:22

태업이라뇨

2016-06-21 11:41:09

하위팀이 다 이기고 올라가야한다..라..
1번시드팀이 중계권료는 제일 적게 받겠네요

2016-06-21 11:41:14

전 오히려 그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 야구 플옵 시스템이야 말로 극단적인 우승 몰아주기 아닌가여? 솔직히 그런 시스탬이거 업셋은 아예 언감생신 꿈도 못꾼다고 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야구가 미국처럼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훨씬 많이 했습니다

2016-06-21 11:55:29

정규시즌의 수차례 대전을 거쳐 1위를 확인받은 팀이 사실 적은 표본으로 변수가 많은 플옵으로 재검증을 받으라는 것이 오히려 아이러니죠. EPL에 플옵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미국이야 특별한 디비전 시스템때문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2016-06-21 11:41:55

무슨 근거로 르브론이 태업했다고 단정 지으시는지 궁금합니다.

2016-06-21 11:44:04

홈어드가 굉~~~~~~~~~~~~~장한 어드벤티지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첫 두경기를 연속으로 홈에서 하는데요 게다가 7차전 쌍방엘리게임도 홈에서 한다는게 얼마나 큰 이득인데요. 이번엔 골스가 그걸 잘 못살린게 큽니다. 홈에서 연속2연패라니요.

2016-06-21 11:45:02

체력안배와 태업을 구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06-21 12:16:34

홈승률과 원정승률의 차이가 있는데 통계를 너무 무시하시는거 같네요

결과적으로 최종파이널에 오른 두팀은 1번시드팀들입니다

우승팀 캡스는 플옵 홈에서는 단 한경기만 패했습니다

2016-06-21 11:53:35

심지어 1라운드에 한정된 이점도 아닙니다. 높은 순위의 팀이 올라간다 가정해도 1위 팀은 처음에 8위 팀, 그다음에 4위팀, 그다음 2위팀을 만나게 됩니다.

2016-06-21 11:54:40

르브론이 '태업' 이라니 지금까지 매니아에서 활동하면서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생각해 본 적도 없구요.

2016-06-21 12:08:19

그럼 가비지 상황에서 주전들 쉬게해주는것도 태업입니까? 체력 안배입니까?
태업이란 말뜻을 잘 아시는지요?
그리고 홈어드는 생각보다 굉장한 매리트에요...
각팀의 홈,어웨이 승률만봐도 바로 답이나오죠

2016-06-21 12:14:45

태업이라니...

2016-06-21 12:25:00

이런 논란이 일어날 만한 글에 피드백도 없으시네요..


올시즌 골스의 홈 성적은 39승 2패고요
산왕은 40승 1패, 오클은 32승 9패입니다.
클블은 33승 8패이고, 랩터스도 32승 9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위시드 팀이 상위라운드로 진출하려면
반드시 홈에서 모든 경기를 잡고 원정에서 최소 1경기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
무려 승률이 거의 8할 이상인 곳에서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이점입니까??
이보다 더한 어드밴티지르 주는 것은 플옵 재미를 반감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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