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소식/잔여 게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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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23:41:00
-현재 덕 콜린스는 지속적으로 선수 개개인과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요. 또한, 모든 선수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답니다. 브랜드는 "코치님은 정말 적극적이고, 그의 어시스턴트 코치들도 훌륭하다. 이 스탭은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우리가 팀으로서 성공하는 열쇠이이다. 우리는 항상 배우고 있다. 난 이바닥에서 12년을 뛰고 있지만 여전히 배우고 있다. 선수들은 코치의 철학과 관점을 이해하려하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덕 콜린스는 현재 선수들에 대해 "그들을 믿을 수 없다. 모든 선수들이 스폰지 같다. 모든 선수들이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훌륭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식서스엔 진실된 믿음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리그 식스맨중 자유투 시도 1위, 득점 3위. 2라운드 걸작.
-한편 선수 development를 담당하고 있는-샌안토니오 D리그 감독이었던-퀸 스나이더와 엘튼 브랜드는 서로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좀 더 이지바스켓을 하기 위해 그의 풋웍이나 움직임에 대해 연구한다고 하네요.
-식서스는 12게임을 남겨두고 있고, 이 중 8게임이 홈 경기입니다. 덕 콜린스는 아직 플레이오프가 확정된게 아니고, 남은 12게임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이 우리 플레이를 하는데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덕 콜린스는 태디어스 영과 루이스 윌리엄스가 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너는?
적은 내부에 존재한다. 명심하자. 식서스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