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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yson Chandler Technic 올라주원이 3점슛 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고 있다. 앞에는 로빈슨이 팔을 벌리고 돌파를 막으려한다.왼손에 공을 들고 있다가 오른손으로 바꾸면서 돌파한다. 왼쪽으로 몸의 중심이 이동된 로빈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식간에 방향전환에 성공한 올라주원이 왼쪽으로 돌파하고 있다. 로빈슨은 손을 내밀어 보지만 이미 한 발 늦은 상황이다. 로빈슨이 방향전환 드리블에 쉽게 돌파 당하는 듯 했지만 스피드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로빈슨이기에 금새 따라와서 막고 있다. 올라주원이 빠르게 돌파하다가 갑자기 오른발로 착지를 하면서 멈추자 레이업을 시도할 것 이라고 생각했던 로빈슨은 손을 높이 들고 막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슛을 하지 않고 다시 왼발을 축으로 왼쪽으로 돌고 있다. 이 때 오펜스는 디펜스보다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한번 돌고 나서 이번에는 슛 페이크를 쓴다. 상대를 제치기 위한 동작은 80%정도는 두 가지 페인팅 동작을 필요로 한다. 1.작은 페인팅 2. 큰 페인팅 3. 진짜 플레이 완전히 속아버린 로빈슨은 높이 솟구쳐버리고 올라주원은 상체를 숙이며 떠 있는 로빈슨을 가볍게 피한다. 이 상황에서 떠있는 로빈슨에 부딪히면 파울이라도 얻어낼 수 있다. 마지막 마무리로 오른손으로 가볍게 올려 놓는 올라주원 장신임에도 뛰어난 순발력과 유연성을 자랑했던 그의 이런 기술을 보면 그가 어떻게 챔피언 반지 2개를 획득했는지 알 수 있다. Shooting 유잉의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정확한 야투 능력이죠...커리어를 통틀어서 24,815득점과 11,607개의 리바운드, 2,894개의 블락슛을 기록함과 동시에 통산 .504의 야투 성공률과 .740의 프리드로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특히 프리드로는 센터로써 엄청난 성공률이죠...유잉은 일단 페인트존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페인트존에서의 턴어라운드 슛이 일품이구요...그 외에도 페이스-업 점프슛과 훅슛도 정확하죠...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정확한 자유투성공률을 바탕으로 파울작전에서도 안정적인 득점을 올릴 수가 있죠... Rebound & Defense 농구는 5명이 뛰는 경기죠. 5명다 1개씩 역활이 있습니다. 센터는 그 팀서 키가 가장 크거나, 골밑능력이 좋은 분이 하죠. 센터의 본업은 리바운드와 수비입니다. 센터가 안정이 되야 그 경기가 잘 풀리죠. 디켐베 무톰보는 218cm 119kg 전통센터의 표본입니다.수비에서 최고이죠. 무톰보는 별칭인 Mt.Mutobo (무톰보산) 답게 수비 시 골밑 장악력은 타에 추종을 불허 합니다.통산 평균 리바운드가 12개가 넘을 정도로 뛰어난 리바운드 능력을 가지고 있 죠..무톰보는 공격 보다는 수비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많은 리바운드와 블럿샷을 기록하며 최고 수비수로 4번 선정된바 있습니다. Ardor 하지만 모닝이 그토록 열망하던 챔피언쉽은 항상 라이벌팀 뉴욕에 의해 저지당했으며 에디 존스,브라이언 그랜트라는 초호화멤버를 영입한 이후에도 불운은 계속되었다...[하지만 모닝의 플레이는 더욱 노련해 지고 성숙미를 더해가고 있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생명에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신장 약화증세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그러나 모닝은 신장 약화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재기를 꿈꾸었고 팀의 우승을 위해 생명을 무릎쓰고 경기에 출전하는등 오직 챔피언 쉽을 위해 열정을 발휘한다.. Pass 그러나 한가지 디박이 밀러에게 앞서있는 것이있는데, '포인트 센터' 라는 명성 답게 어시스트에서는 1개정도 밀러에 앞섭니다. 이 3.4 라는 어시스트 수치가 세크라멘토의 장기이며 강력한 무기인 팀플레이를 단단히 굳 혀준다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어시스트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밀러의 그것과는 차원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변변찮은 빅맨들이 버티고 있는 동부인사이드에서 외곽 의 슈터에게 빼주는 어시스트와 최강 인사이더들이 버티고있는 서부에서 그들의 혼을 빼어 놓는 화려한 어시스트는 수치에서도 비교가 되지만 어시스트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Muscles Q. nba에서 가장 근육이 멋진 사람은 누구인가요?? 저는 데이비드 로빈슨이라 생각해요.로빈슨은 우락부락하지는 않지만 매우 단단하고 균형잡힌 몸를 가지고 있죠.로빈슨은 기본기와 더불어 탄탄한 근육으로 성공한 NBA 대표적인 선수로 웨이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선수중 한 명이죠. 명 선배들의 장점을 적어보았습니다.챈들러님 잘 보셨는지요. 모두를 바라지 않습니다.단 하나만 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챈들러 당신의 가치를 보여주세요. 당신은 팀의 미래이니까요........... 아~ 아차아차..그리고 빼먹을뻔 했는데..다 보시고 다른팀 센터들에게 전달좀 해주세요.. 요세 도통 사이즈되는 센터들은 열정도 없고 테크닉도 없고 키작은 포워드들한테 리바운드나 빼기고 먹여주는 밥[득점]도 못먹고..넋을 잃은듯한 플레이.. 아무튼 전달 부탁드려요 챈들러씨...전달~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