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록밴드 '터네이셔스 D'의 뮤지션이자 헐리웃 개성파 배우인 '잭 블랙'의 대표작. 특이하게도 주요 아역중 '써머'역의 미란다 코스그로브를 제외한 모든 배역에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실제 뮤지션들을 캐스팅 했다. 헐리우드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잭 블랙'의 옆집 사는 남자인 '마이크 화이트'가 3년간 '잭 블랙'을 관찰하며 시나리오를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잭 블랙은'듀이 핀과 나는 정확히 93퍼센트가 닮아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3.헐리웃의 잘나가는 명가 '코폴라'집안의 자손으로, 데뷔 초엔 '코폴라'성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후에 '코폴라'의 후광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성을 바꾼 것으로 유명한 배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주로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출연하여 주류 배우로 분류되어 있지만, 보통 상업영화 보다 작은 영화들에 재능을 보이며 특히 '불우한 인물의 상처입은 내면'연기가 뛰어난 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4.베트남전에 참전한 공군 라디오 방송국 DJ 에드리언 크로너의 실화를 다룬 영화. 코미디언 출신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즉홍적인 애드립이 압권이며, '라스트 킹'으로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테커가 출연했다.
5.1979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로버트 드 니로, 크리스토퍼 월켄등 당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대결이 압권이며, 특히 크리스토퍼 월켄이 러시안 룰렛을 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감독인 '마이클 치미노'는 이 영화 한편으로 헐리웃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랐으나, 1980년 어마어 마한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 '천국의 문'의 흥행참패로 (찰리 채플린이 설립한)메이저 영화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사가 파산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일으킨 후 잠적하여, 이후 고용 감독으로 단 세편의 영화를 연출했을 뿐, 아직까지도 영화다운 영화를 연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