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체중이 줄고 자기 몸의 변화를 느끼시면 다이어트가 괴롭지만은않고 재미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보다 잘뛰는게 체감이 되니깐 좋긴해요
수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뛰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제약이 있지만, 살 빼는데 훌륭한 운동이고, 무릎에도 무리가 거의 안가는 운동이니까요 그래도 꾸준히 빠지는 것이 행복아니겠습니까
수영도 많이 추천 해주시는데 주위에 수영장이 없어요
키가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몸무게는요..?
저도 키가 부럽네요 전 다이어트를 엄청 한적이 있어서 살이야 빼면 된다 생각하는데 키는 안커요
살은 조절이 가능한데 키는...
키가 186이시네요
그래도 키가 크시니 괜찮네요원래 85정도였다 허리다치고 쪄서저는 현재 183/95정도네요여기서 빼기가 정말함드네요
저도 118kg 에서 시작했습니다만.....아직 잘 빠지는 시기이실 거에요. 처음에는 잘빠지더라구요. 정체기도 조금만 운동량을 늘려도 바로 뚫고 내려가고 말이죠.
계단식으로 빠지기때문에 정체기간때 놔버리지만 않으면 결국 성공합니다
대단한 의지네요. 체이서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181에 116키로에서 73키로정도까지 뺐는데요너무 한번에 빼시려면 식단조절을 빡세게 하셔야한다는 뜻인데, 식단 유지를 길게 가져가면서 근손실을 회복해야되서 힘든거 같아요.천천히 운동위주로 빼시는걸 추천드려요수영장이 근처에 없으시면 실내사이클도 괜찮은거 같아요저도 유산소는 무릎때문에 얘로만 했거든요화이팅입니다
헉.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체중이 줄고 자기 몸의 변화를 느끼시면 다이어트가 괴롭지만은않고 재미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