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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을 보고 떠오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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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09:04:35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3년이라는 시간차이가 있어 여주인공이 도쿄에 남주인공을 찾으러가
지하철에서 마주치지만 남주인공은 전혀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 장면이 영화 시월애 에서 이정재가 전지현을
지하철역에서 마주치며 씨익 웃어보이지만 전지현은 전혀 인지하질못하는 장면이랑 겹쳐보이더라구요

오마쥬인지 단순히 비슷한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월애도 우편함을 통해 5년!?이란시간을 뛰어넘어 소통 하듯 너의 이름은 은 꿈을 매개로하죠

각설하고 35살 애기아재인대 보는 동안 전날 졸려서 긴장을 놓으면 잠이들 정도로 피곤했는대 초반에 살짝 루즈한부분 말곤 잠이 확깰정도로 몰입해서 봤네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절절함이 엥간한 잘만들어진 영화못지않아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만화영화!?(절대 비하 아닙니다 격한표현입니다)따위!?가 주는 무게감은 정말 묵직하네요
초속5센치미터랑 신카이마코토의 작품들 각잡고 마주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PS:영상미가 정말 말이 않나올정도입니다 마지막 눈이내리는 도쿄에 모습은 정말이지 실사인지 3D인지 분간이 않될정도로 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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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1-10 09:09:45

초속을 먼저 보고 너의 이름은을 보면 오마주도 많이 보이고 엔딩에서 오는 뭉클함이 더 오래 가실텐데 조금 안타깝네요. 전 후유증이나 여운 자체는 초속이 더 오래 갔었는데 너의 이름은부터 본 친구는 초속 후유증이 없었다더라구요.

WR
2017-01-10 09:53:16

초속을 보고 다시한번 너의이름은 을 봐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언어의정원은 너의이름은 에 주는 영향은 없나요? 오마쥬라던가요

1
2017-01-10 11:10:52

언어의 정원의 여주가 국어 교사이고 단가(와카) 매니아인 설정인데 너의 이름은 에서도 고전문학을 가르칩니다. 나중에 대피할 때도 등장하구요.

WR
2017-01-10 12:49:52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

2
2017-01-10 10:16:28

그전 신카이 마코토 작품 보다가 너의 이름은 보면.. 마지막 씬에 "아 또?"하며 성질나다가 안도하게 되죠. 카타르시스가 장난 아닙니다.

WR
2017-01-10 11:04:58

맞아요 뭔가 계속 답답하다가 해소되는 맛이 꿀맛이더라구요 ^^

1
2017-01-14 17:10:33

저도 남녀 주인공의 감정과 먹먹함 잘 전달되서 재밌게 봤네요

WR
2017-01-14 17:14:38

막판 클라이막스에 카타르시스는 정말 짱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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