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깔고 다녀야하는 이유

펀게입니다 여기...

부산가면 저런 경우를 조심해야 되나요 ?

가해자가 정상이 아니고 사건이 우연히 부산에서 발생 한 것뿐 아닌가요 ?

전자라면 가기 전에 조심해야겠네요

수원에서도 수원역 골목에서 휴가나온 군인이 고딩들 쳐다봤다가 맞아서 죽었었습니다 수원사람이지만 참 수원 몇군데는 좀 무서워요

?! 아니 사람이 죽었잖아요....

3년..어마어마하네요

글 제목이 마치 일베나 엠팍을 연상하게 합니다

제 가족이 당하면 해결사 고용해서 복수할겁니다 법은 못믿겠어요

사람마다 인성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글제목으로 지역비하.

안녕하세요, 자유투0%님.

앞으로는 퍼오시는 게시물의 제목이 매니아의 문화와는 다르다면 한 번 필터를 거쳐주셔서 불편함 없는 형태의 게시물로 매니아에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머님 대사가 왠지 눈물을 쏙 뽑네요... 

저런 살인자들도 신상공개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진짜 개판이네요

사람 죽여도 3년인데, 사적제재도 안되고 참 거지같은...

누군가 똑같이 술먹고 저 판결 내린 판사 가족중 한명을
우발적으로 죽이고 참회한다고 했을 때 똑같이 3년형이 떨어질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젠 법을 거지같이 만든 국회의원들을 조질 차례겠군요.
이상하게도 힘좀 쓸 수 있는 자리에 계신분들과 관련해서는
법이 이렇게 어이없게끔 적용되는 법을 볼수가 없는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선거때 후보자들보면 음주운전 정지니 취소 당한사람많죠.

그런사람들이 후보도 나오고 당선도 되고하는 상황이니..

내가 술을 자주먹고 실수를 하고 내자식도 그런다는 입장이라면 술에 관한 법들을 강하게만들까싶어요.

묻지마살인을 하고도 3년수감이면되니...악용될까봐 정말이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