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Loud music festival에서 체포된 조쉬 잭슨

이 친구도 문제가 많네요. 팬 싸인회도 가기 싫다고 안가고

간혹 성과없는 젊은 운동선수들은 본인이 대단한 셀럽인줄 착각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참 꼴사납습니다. 부커와 에이튼은 우브레랑 함께 다니던데 팀 내경쟁자들에 비해 실력으로나 동료로서 모습으로나 한참 밀리네요.

얘 진짜 뭐하는 놈인지
부커,에이튼,우브레도 같이 간걸로 아는데.. 혼자 뭘한건지..

하 넌 정말 포기해야겠다...

이건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못들어간다는데 왜 자꾸 들어가려고 그러고, 수갑을 채였는데 런을 하겠다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하아...정녕 피닉스에 좋은 소식은 없단말입니까...

액땜한걸로 치고 로터리 픽에서 좋은 소식 들리길 기대합니다.

'나~ nba야' 

같은 느낌으로 vip룸에 들러가려고 때쓰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멘탈이 재능을 엄청 갉아먹는 케이스인듯

제정신인 상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수갑이후에 도망을 친다는것은..
드랩때 제 기대감은 저 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