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에서 데이비스와 함께 별 마찰 없이 뛰었었고 아직 제 기량이 올라오지 읺은 상태에서 한번 정도는 재수겸 랄로 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행복회로만 돌려봅니다
GSW는 은근히 전시즌 계약 연장선으로 잡고 싶어 하는거 같네요. 로스터가 하도 휑해져서 커즌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죠.
다음시즌 커즌스가 골스에 남는다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비스와의 커넥션을 생각해보고 한번 상상만 해봤습니다
네. 탐듀 계약이 어찌되던 시즌 상당기간을 커리-그린-커즌스 시스템으로 갈 수밖에 없어졌어요.
커즌스는 아마 그대로 골스 뛸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모양새도 그게 나아보입니다 레이커스 가면 철새처럼 우승팀 쫓아다닌다고 한번쯤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고 골스에서 다시한벙 반등을 노려보는게 상황상 가장 좋은 기회라 보여지고요
어찌됬건 현 레이커스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잇을 받는 팀인데 커즌스가 골스에서 잘하면 그게 제대로 회복에 대한 쇼케이스가 될 수 있겠죠.
그런걸 떠나서도 두팀 비교해보면 당장 내년시즌 레이커스가 팀으로서 더 잘나갈지 몰라도 기회는 골스에서 더 좋은기회가 많을꺼라 봅니다
LAL은 일단 AD도 샀고 커즌스에 돈 쓸 이유도 오래 기용할 이유도 없는거 같아요. 슈터 구하는게 더 급해보이죠.
인정합니다!
금액비슷하면 기회가 많은 팀으로 갈거라고 봐서 골스 떠날거 같았는데 듀,탐 부상으로 인해서 두선수가 어찌됐든 기회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 굳이 이적할 필요가 없어졌죠.
샐러리 여유가 없어서 반대입니다
빅맨은 갈매기와 맥기가 있기 때문에..
커즌스 온볼성향이 강해서 별로 좋은카드는 아닌거 같습니다. 부상회복후에 보여준 모습도 매력적이지 않아서요갈매기가 오번뛰는게 제일 낫네요
커즌스를 염가계약에한들 맥기와 ad가 있어 그다지 필요하진 않을것같습니다
커가 파이널 후에 커즌스가 더 큰 계약을 따내길 바란다고 말하긴 했죠.
근데 커즌스 상태를 보면... 과연 내년에 반등이 쉬울까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는 해서...
GSW는 은근히 전시즌 계약 연장선으로 잡고 싶어 하는거 같네요. 로스터가 하도 휑해져서 커즌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