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 평득 100~110사이었을때 느낌도 나고 보면서 그래 이게 농구지! 느껴졌네요.특히 오클 뉴올 1차전은 두 팀다 90득 근처였지만 정말 긴장감 넘치고 명승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