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점 까지 올라갔던 하든의 평득

낮아질거 같네요. 이제 페이스 조절해야죠. 플옵을 위해

조던의 37.1점을 뛰어넘으려면 남은 14경기에서 총 595득점 평득 42.5점 기록하면 평득 37.2점이 되네요.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폴이 복귀했고요. 부상선수들도 어느정도 회복해서 하든 혼자 일기토 안해도 됩니다. 또 이젠 플옵 대비해서 체력관리도 해야될테구요. 연속30점과 더불어 아쉬운 기록이긴해도 이번 시즌 우승하는게 더 큰 목표입니다.

34~35 부근에서 마감할 것 같습니다. 팀적으로도 이제 하든이 미칠듯한 고득점을 내야할 이유가 점점 없어져가는것같아요

조던은 이제 물건너간듯하고 코비랑 경쟁해야죵

효율 볼륨 전부 조금씩 깎아먹을 것 같습니다.. 

코비랑 비슷하게 끝날거 같습니다

플옵 생각해서 체력조절하려면 지금은 기록에 대한건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산해보니 남은경기 전부 출전에 평균 30점씩 넣으면 34.96점이 되네요. 만약 코비보다 아래면 엠비피는 없다고 봐야될거 같네요

마사장 재재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