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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보는 2019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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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8:15:56



올해 드래프트 27픽뿐이라
멀리서 지켜봤지만
내년은 무려 4개픽이라 기대가 큽니다

1 킹스 1픽 보호
2 멤픽스 8픽 이내 보호
3 클리퍼스 14픽 이내 보호
4 셀틱 자체 픽

기대되는 선수는 단연 고교랭킹
1~3위이자 듀크로 진학한
베렛 자이온 레디쉬입니다

https://youtu.be/2CVmbfsyoZQ목1픽 베렛은 6-7 신장에
안정적인 스코어러 보이고
컴패리즌은 마이클레드 입니다

https://youtu.be/CZSBK2yKeME
목4픽 자이온은 6-8 신장에
운동신경이 좋아보이고 덩크가 시원한게
제2의 빈스카터 기대합니다

https://youtu.be/xFXhx4Nea44
목10픽 레디쉬는 무려 6-8 신장의
가드로 듀크 1년선배 테이텀이 보이네요
컴패리즌은 게이입니다

https://youtu.be/kjHTdFesHpU
그리고 마포쥬 동생 존테이 포터도
6-11 좋은 신장에 외곽도 되고
부상만 없다면 로터리라 보네요
목 15픽에 컴패리즌은 브래드 밀러

메릴랜드 센터 브루노 페르난도도 궁금하네요
올해참가 기사도 봤는데 조용히
내년 시즌 목 7픽에 있네요
https://youtu.be/MzhRs-Gy7KE

그 외 노스캐롤라이나 슛팅가드 리틀
https://youtu.be/y5u5xHtuaHg

7-2 라는 놀라운 신장을 가진 볼볼
https://youtu.be/UQVs0SqO3ws

내년 시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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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6-23 18:26:12

볼볼은 아빠 닮아서 진짜 크네요~
왠지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드립을 양산해낼것 같습니다

2018-06-23 18:47:10

볼볼을 데려올 수 있다면 좋겠네요..
사실상 저는 배럿과 볼볼이 너무 탐나는데..
배럿은 1픽 고정인듯해서...

2018-06-23 18:51:49

배럿은 2000년생이 벌써 캐나다 대표팀의 주축인걸 보면 기대할만합니다

2018-06-23 18:53:18

19년 뎁스가 안좋다고..

2018-06-23 18:59:00

볼 볼이 19년이였군요! 

2018-06-23 19:11:11

배럿, 윌리암슨은 워낙 유명했던 터라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모습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론 간만에 UNC에 입학한 탑 클래스 유망주인 리틀에게 관심이 가는 중이네요. 요즘 자료들을 좀 찾아보는 중인데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

2018-06-23 19:43:48

하치무라가 내년에 나올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18-06-23 19:46:44

컴패리즌은 게이입니다

2018-06-23 19:49:29

확실히 탑 2019유망주들이
임팩트가 생각보다 없내유...
이번년도 드랩 뎁스가 장난아니였어요

2018-06-23 20:16:51

클리퍼스픽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피닉스도 살아난다면 더욱 클리퍼스의 플옵진출이 힘들어지는데... 사실상 3개 일듯 하네요.

2018-06-23 20:17:11

 내년에는 베렛말고 인재가 없다는게 중론이라..

 

올해 드랲 풀이 진짜 좋았네요

2018-06-23 22:52:13

볼볼의 내년 윙스팬이 기대되네요 !

2018-06-24 02:51:38

지금까지는 베럿,자이온이 전부인거같지만 내년이되면 치고올라오는 선수들이 생기겠죠. 당장 몇몇정도는 기대되는데 내년 드래프트도 생각보다 좋을수있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18-06-24 08:40:25

하치무라가 저순위에서 뽑힐일은 없다고 봅니다. 곧 3학년에 진학할 98년 1월생인데 연령서 상대로 불리한데다 주전선수로서 검증된게 없습니다.

특별한 이변이 발생하지 않으면 RJ는 무난한 1픽일겁니다. 배글리처럼 한클래스를 건너뛰었죠. 본래 클래스에서도 1위였는데 월반해서도 1위를 했고 매니아분들이 알고 계시듯 2017년 19세이하 농월에서 캐나다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대개 98년 99년생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2000년생이 가장 빛난거죠. 우수유망주들만 초청받는 나이키훕스도 두번나갔구요. 닷넷에선 리차드제퍼슨과 유사하단 평가를 있는데 코비과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시카고의 빨간저지를 입혀보고 싶네요.

비미국인중 최상위권의 둠부야는 키가 커진 자이온 윌리엄슨같다고 봅니다. 믹스밖에 못봤지만 운동능력좋고 박력있게 덩크좀 찍더군요. 신체적으로 자이온보단 유리한 체형이라서 순위가 한단계 높은가조네요.

den
lal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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