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은 진짜 너무하네요...

아 불렀군요. 죄송합니다.

불렸습니다 

경기보신거 맞는지..

이건 악의적으로 까시는건지??  이거 백코트 불렸습니다. 경기편집까지 하셨으면 

그냥 흘려보신것도 아닌거같은데??? 저거때메 르브론이 빡치긴 했었죠 

그래도 불렸습니다. 

일부로 그러신건지 아님 진짜로 경기를 제대로 안보신지는 모르겠는데 백코트 불렸는데요?

불러줬는데, 지나치게 항의한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맞나요??

백코트는 불렸고 테크는 안줬죠. 르브론이 요즘 턴오버나 수비미스시 뻘쭘한지 엄한데 화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불렸는데요?

흠...안부는 심판은 그 경기의 흐름을 잘못 이끈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명백한 트레블링의 탓을 따지자면 100퍼센트 트레블링한 르브론 본인탓 아닐까요? 습관이라면 고쳐야죠. 안불린다고 그대로 굳혀두면 그게 의도가 어찌됐건 악용으로 보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심판 탓이 맞죠

불렸으면 안했을거 같네요

르브론이 트레블링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심판 탓인건가요? 행위를 한 당사자보다 적발 못한 심판이 더 문제라는 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도둑질을 해도 경찰이 못잡으면 도둑보다 경찰이 더 잘못한걸까요?

트레블링은 파울이 아니라 바이얼레이션이죠

선수는 '상대방 팀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자기가 트레블링 범한걸 알고 있어도, 그걸 스스로 자수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죠. 파울도 그러 할텐데 바이얼레이션은 더 하죠

우선적으로 심판탓이고 두번째로 르브론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누가봐도 도둑인데 경찰이 못잡으면 경찰 능력부족이죠. 못잡는건지 안잡는걵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찰(심판)의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잘못한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얘기죠.

경찰 도둑 둘다 잘못 아닐까요??

트레블링이 왜 도둑질에 비유되나요? 비유가 너무 이상하네요

규정을 위반했을 때 위반한 사람과 규정을 단속하는 사람의 관계를 얘기한 건데 어디가 이상한걸까요? 르브론이 정말 도둑질을 했다고 한 게 아니잖아요.

도둑질은 나쁜짓이고 고의가 있는 행위이니 경찰이 못잡는거 이전에 비난받는 행위죠 님 비유가 맞으려면 리그에 모든 트레블링 하는 선수들은 심판이 콜 불기 이전에 도덕적으로 나쁜짓을 했다는건데 전혀 안맞는비유라고 봅니다

저는 행위의 도덕성에 대해 논하는 게 아닙니다. 비유라는 게 사건의 일정 단면을 따와서 다른 사건의 이해를 돕는 일인데 도둑질이라는 행위가 가지는 모든 성질을 다 의미한다고 생각하셔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저는 도둑질이라는 행위가 가지는 '규칙 위반'이라는 성질을 이야기한 것이지 도덕적으로 나쁜짓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비유라는 게 다른 사건의 이해를 오히려 방해했네요.

적절치 못한 비유였던 것 같아요.

트레블링은 실수나 습관때문에 발생하는건데 그걸 도둑으로 비유하고 못잡는 경찰보다 도둑이 문제라고 비유했으니 문제죠 님 비유가 맞으려면 르브론이 악의적으로 트래블링을 이용한다는 증거가 있어야죠 쉬운 이야기입니다

르브론이 가령 저런 영상들을 보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선수인지 신경안쓰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심판이 이때까지 트레블링 선언을 제대로 했으면 저런 장면들도 줄지 않았을까요

르브론의 생각은 물론 아무도 모르지만 그의 트레블링은 의도와 상관없이 본인이 저지른 규칙 위반입니다. 못고치는것이든 신경쓰지 않는 것이건 근본적으로 본인의 문제죠.

그냥 생각해도 습관이죠 심판이 불지 안불지 르브론이 어떻게 알고 그걸 악용한다는건지.. 안불리는 콜이 경기중에 네다섯개씩 나온다면 모를까몇경기에 하나씩인데요 실패하면 바로 포제션 하나 내주는건데 이걸 악의적으로 한거면 바보죠

국제대회에서는 안하는걸로 아는데.....습관이 아니고 악용으로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저도 악용이 맞다고 봅니다

국제대회는 수비가 느바에 비하면 훨씬 약해서 트레블링까지 나올 정도로 스텝이 망가질 일도 없어 보이고 거기서
르브론이 클블에서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지도 않죠. 국제대회 경기수가 그리 많지도 않구요

악용하는지 습관인지는 르브론 본인만 아는거니 심판이 잘잡아야한단거죠
본인이 저 스텝이 트레블링이지만 안부니까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지 그냥 습관적인 스텝으로 가져가는건지는 본인만 알잖아요
악용하는거면 당연 르브론이 잘못된거라고 저도 생각하구요
저런걸 방지하고 잡아내는게 심판의 역량이고 자질이라고 봐요

무슨 사건이 생겼을때 못 잡은 경찰 탓만을 하면 안되겠죠...
또 트레블링 콜이 더 빡빡하던 올림픽 무대에선 이런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팬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게 가장 맞는말같네요. 명백한 룰 위반인데 심판이 잘 안잡는다고 해서 심판탓만 하면 안되겠죠

근데 아무리 습관이어도 안불린다고 계속하면 안되죠 룰위반인데요. 안부는 심판이나 계속하는 르브론이나 문제가 있네요

배려와 존중을 가장한 돌려까기가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 더 이상해 보여요 저러는게

1기때는 확실히 팬이었는데 지금은 돌아섰다는 표현이 딱 맞겠네요. 그래도 뭐랄까 집떠난 미운자식 생각하는 마음이랄까. 복잡합니다.

1. 위에 논란이 된 댓글
2. 닉네임
3. 이전에 올리신 글

너무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싫어하는 곳 같아요. 집떠난 미운자식 그런 느낌이 아니라요.

저도 이글이 게임을 제대로 보지 않고 르브론을 비난하기 작성했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닉네임은 왜죠? 조dan이 문제 인가요?

 그리고 싫어하는 것 같아요 라고 쓰시려고 한거죠?

싫어하는 곳이라고 쓰셔서 매니아는 르브론을 싫어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있어서요

공감합니다

솔직히 글의 의도가 뻔하네요.
릅이 트래블링 많이 하는 건 분명 문제긴 하지만..

알고 한다구요?

르브론 머릿속을 들여다 보시는것도 아니면서 알고 한다는 확신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뭐 저는 알고 한다고 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하지만 습관이 되어 고치질 못하는것 맞는 것 같습니다.

포스트업 시에 다다닥이나 축발 바꾸는건 진짜 고쳐야 합니다.

트레블링도 질이 있군요.

제기준입니다.
잡고 세발 걷느냐 축발 자체를 바꾸느냐의 차이죠

발이 끌렸으면 트레블링 이죠.
흔하다고 넘어간다면 그걸 악이용 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

트레블링이 아니란게 아닙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면 명확하게 축발을 위로 땟다가 다시 디딥니다.

이게 흔하고 안불릴만한거면 엔비에이 룰을 수정해야겠죠

단순히 끌린수준이 아닌 플레이였습니다.

슬로우모션으로 보니 잘보이긴 하지만, 인게임 클러치 타임에서 불렸었던 콜인가 대해서는 저는 아니너 같네요.

물론, 트레블링인건 명확합니다.

얼마전 커리 축발끌려서 트레블링한거랑 지금 르브론 트레블링 안불린거 비교해보시면 첫번째꺼 안불린게 말이안되죠.

제가 커리 트레블링 장면은 보지 못했지만, 저 장면은 마지막 10초가 남은 상황인걸 감안하는게 맞지 않나싶어요.

클러치에는 콜이 관대해지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이건 룰북에 나와있는건 아니고, 항상 그래왔어요

변명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느바 심판들은 거의 항상 그래왔죠 

당연히 고쳐야 맞죠

그게 킹 제임스라고 불리는 것과 무슨 상관이며, 또 고치지 않으면 누구한테 해를 끼치는 것이라도 있나요?

규칙을 준수하는 다른 선수들에게 해가 되죠. 똑같이 트래블링을 해도 누군 잡고 누군 안잡는 건데요.

르브론이라고 무조건 트레블링이 안불리는 건 아닙니다. 논란이 될 상황이 많은 것이죠.
사실 고쳐야 하는게 맞긴 한데. 킹 제임스라고 불리는 선수라면 당연히 고쳐야 한다는 거에 반박허고 싶었습니다.

기본적인 농구 룰 조차 지키지 않는데 어찌 킹이라 불리는지에 대한 비판이겠죠.

트레블링을 고치지 않으면 당연히 상대하는 팀과 팬입장에서 해가 끼쳐지는거죠. 

심판이 잡기전에 본인이 고치고자하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봅니다.

음, 그런 의미라면 납득할 수 있겠네요.
제가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누구한테 해를 끼치는 것이라도 있나요?"

트레블링을 자주 반복하는건 그 누구보다 르브론 본인에게 불명예입니다.

불릴걸 안불리니까 당연히 상대팀이 손해 아닌가요?

잘못된 사례가 남기 때문이죠.
그냥 보고 치울 쇼라면 상관없습니다만, 스포츠잖아요. 저런 영상을 참고하여 자세, 스텝을 연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NBA의 얼굴과 같은 선수가 저런 잘못된 영상을 많이 남기는 건 해가 될 수 있죠.
무엇보다도 가장 큰 피해는 직접적으로 다른 선수가 보는 겁니다. 실책이 득점으로 둔갑하는 거니까요.

운동 경기에는 지켜야 할 룰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어기면서 득점만 많이하면 그게 과연 존경받을수 있는 선수인가요? 트레블링 못 고치면 평생 까여야죠 백날 잘하면 뭐합니까 기본도 못 지키는데 다른 선수들은 뭐 바보라서 트레블링 안하는걸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르브론만 문제되는 이야기인데 커버 칠걸 쳐야죠

킹 제임스인거랑 상관없이 nba선수인데 그것만으로도 룰을 지켜야하는 충분한 이유 아닐까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이건데 조금 핀트가 어긋났네요.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킹 제임스가 언급되니까 흥분했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저도 그 이후의 장면 정말 어이 없더라구요.

그건 대부분의 선수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근데 항의할 껀덕지가 있을때 저렇게 하죠.

이 장면에서 대부분 선수들은 르브론처럼 반응 안하고 

자신의 실책을 인정 할것 같네요

그렇군요. 저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알면서도 심판에게 항의하고 어필하는 걸 위주로 봐왔다고 생각해서요.

파울을 했음에도 파울안했다고 심판에 항의하는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 한경기만해도 숱하게 많아요 . 그럼 그럴때마다 왜 저선수 저럴까하면서 문제삼고 황당해하시나요 ?

그래 내가파울했어 하고 순수하게 손들고 그냥다들 넘어갑니까 ? 공맞고 나갔을때도 다들 안맞았다고 하죠 . 그래서 리플레이라는게 존재하고 리플레이를 통해서 결과를내리죠 . 이걸가지고

정말 어이없다라고 하실정도면 . 매경기볼때마다 경기를 어떻게보십니까?

공이 에릭고든 팔맞고 나간걸 클블공격으로 줬더니 에릭고든과 휴스턴이 인정안하고 리플레이 신청했습니다. 근데 확실하게 에릭고든 맞고 나갔죠. 자신의 팔을 맞고 나간 선수가 왜 안맞았다고 했을까요? 에릭고든이 항의할 껀덕지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해당 경기다 보니 에릭 고든을 예로 들게됐는데, 대다수의 선수가 심판에게 항의란것을 합니다.

저도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파울 해놓고 안했다하거나 , 손에 안맞은척 하거나 대다수의 선수들이 많이합니다 . 비단 NBA뿐만 아니라 야구만 봐도 방망이가 나갔는데도 안나간척 항의하는경우도 많구요 . 이럴때 그런 선수들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그런적 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 파울했음에도 펄쩍뛰고 안했다하는선수들도 많은데 그런 제스쳐를 가지고 문제삼거나 하는경우가 있긴했나요 ?

르브론이 그 판정에 대해 화낸 이후에 클블 선수들이 점수 많이 내며 따라가줘서 저는 괜찮게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지;;

원래 팬과 안티는 같은 현상을 다르게 보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린의 허슬과 승부욕이 골스팬분들께 완소이지만 타팀팬이나 골스안티에게는 안좋게 보이듯이요.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저는 그린이 잘못된 행동하면 옹호한적 없고, 비판을 했습니다.

이건 팬 안티의 관점에서 볼게 아니고

그린을 예로 드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르브론이 화내서 잘한건 아니겠지만 그 이후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것 같아서 말한겁니다

글쓴이의 성향이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이중가입자로 모시는건 너무 나가신거 같은데요

르브론은 까면 안되는 건가요? 르브론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글을 쓴다고 문제가 되는건 아닐텐데요?

일관성 있네요. 그게 문제가 되는지?

선수를 악의적으로 까도 일관성만 있으면 문제없는 걸까요.

선의든 악의든 관심이 있으니 까는 것일테고.
내용이 거짓이라거나 선동성이라거나 아니면 표현에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게 아닌 이상 문제 삼을 이유 있나요? 까든 칭찬하든 자유잖아요.

선동성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순식간에 댓글 100개가 넘게 달렸네요.

두번째 백코트 바이올레이션은 명백히 실제경기중의 내용과 다른 악의적 편집이었는데요.

댓글로 지적하니 바로 사과하니까 넘어갔네요 전. 정말 악의적으로 알고도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네요. 닉네임을 잘 안 보는 편인데 자주 저러는 사람인가요?

저도 직감했어요. 그치만 저도 반응하게 되더라구요.

이쯤 되면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몇몇 댓글 중 하나에 포함되는 것 같아 찔리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