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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MVP 가능성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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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4:49:10

허훈의 활약과 임팩트가 인상적이지만
김종규의 성적도 좋고 4라운드 전승 임팩트도.있고 무엇보다 팀 성적이 1위라 프리미엄 생각하면 김종규도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유독 거론이안되네요. 팀이 부상병동일때도 김종규가 버텨주어서 1위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해서 허훈의 강력한 대항마로 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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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2-11 14:55:37

김종규는 허훈때문에 못타는게 아니라
두경민때문에 못탈거 같습니다. 두경민이 군 제대후 예상보다 더 임팩트가 강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다 빼앗긴듯 보이네요.

db가
1위팀이긴한데 김종규가 에이스라는 느낌이 안생기고, 거기에다가 감전규같은 나쁜쪽으로만 이슈가 되서 허훈에게 밀리지않을까 싶습니다.

2020-02-11 23:30:27

두갱은 경기수 미달로 MVP못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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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4:55:31

받는 연봉은 둘째치더라도 임팩트가 너무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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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5:05:02

kt가 플옵만 올라가도 허훈이 거의확실해보이는데

기록은 몰라도 임팩트 뭐 DB하면 김종규 이런 생각이 안드네요

1
2020-02-11 15:12:54

허훈이 제일 mvp에 근접한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디비는 김종규보단 두경민이 더 가능성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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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1 15:20:15

시즌 초부터 허훈이나 송교창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1,2라운드 mvp가 이 둘이었죠.다만 송교창은 소속팀 kcc가 라건아,이대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후 널뛰기 경기력을 보이면서 같이 주춤해진 느낌이네요.)db같은 경우엔 군에서 제대한 두경민이나 부상에서 복귀한 허웅의 임펙트가 더 강한 느낌입니다. 김종규의 경우 이미 윗 분들도 댓글에서 언급했지만 감전(?)등 좋지 않은 이슈도 있었고 1위팀의 에이스라기보단 궂은 일하는 블루워커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2020-02-11 15:56:09

사실 김종규 올시즌활약 역시 무난한편이긴하지만 허훈에겐 비빌게 팀성적밖에 없어보이네요..그런데 팀성적의 갭을 뛰어넘을 퍼포먼스를 허훈이 보여준상태라..
작년MVP는 압도적 1위였던 모비스가 아닌 4위 KCC의 이정현이었죠..
근데 허훈은 작년 이정현 그 이상의 임팩트라 허훈이 탈꺼라 봅니다.

2020-02-11 16:21:10

김종규 하는거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디비에서 MVP 꼭 줘야한다면 오히려 허웅이 가까워보입니다..

2020-02-11 16:42:54

디비에서 한명 뽑으면 김종규 맞죠. 허웅은 부상이 너무 아쉽네요 그렇게 다칠줄이야 ㅠㅠ

2020-02-11 17:10:05

김종규선수 좋은 선수죠. 하지만 mvp를 언급 하기엔 너무 쌩뚱 맞아 보일 정도 입니다.


2020-02-11 23:28:43

두경민은 경기수가 MVP자격에 모자라고, 웅이도 부상결장수가 너무 많고, DB가 정규 우승한다면 종규도 MVP후보죠.

2020-02-12 10:24:54

우승후보팀의 코어이긴 하지만 임팩트만 보더라도 같은 팀 두경민과 허웅에 밀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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