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느낀건 저뿐인가요???;;,
마지막 김민수의 걷어내기는 골텐딩 아닌가요?? 피바랑 NBA랑 다른점이 있는걸로 알아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해설자들도 지적하지 않네요??
> 라고 밑에 글에 남겼는데 저랑 같이 느끼신분이 계시네요
읭?? 하고 있네요
골텐딩전에 헤인즈가 명백하게 슈팅핸드를 쳤는데 심판은 신경도 안쓰네요
이상하네요
골텐딩 아닌가요? 저게 골텐딩이 아니면
nba 득점 10%이상 떨어질듯 한데요
아 아래글 보니까 fiba는 골텐딩 아닌가보네요..
피바룰이라 괜찮을 겁니다. 자유투도 걷어내기 더ㅐ요
아니 분명히 공 그대로 냅두면 들어가는거였는데 그게 림에서 튕겨올라왔을때 쳐냈다고 골텐딩이 아니라는건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저게 피바룰이에요
NBA에는 적용이 안되고 있죠.
진짜 농구팬이지만 이해안되는 룰중에 하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 피바룰 옹호자인데요.
실린더 위에 있는 공인지 아닌지 심판이 제대로 볼 수도 없는 곳에서 판정을 하기 때문에, 센서라도 도입하지 않는 이상 훨씬 더 오심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비에이나 ncaa에서도 허구한날 나오는 게 바스켓 인터피어런스 오심이죠.
저번시즌 같은 경우에는 림 위에 올라가 있는거도 한번 튕긴거면 쳐내도 됐었는데, 이번 시즌엔 없어졌다더니 완전히 없어진게 아닌가보네요. 림 실린더 위라도 떠 있으면 쳐내도 되는듯 합니다. 항의도 안하는거 보면
쳐도되나 그물닿으면 골텐딩이라는 얘기도 있네요
FIBA 룰 상 공이 림에 튕긴 후에 공중에 있을 때 쳐내는 건 골텐딩이 아닙니다
대신, 다른 기타 구조물을 건드리면 안되용
새로운거 하나 배워갑니다.
저도 아까 경기보던 중에 (요즘 심판에 대한 불신이 커서) 와 뭐냐 얘네 이걸 걍 넘어가? 했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아무도 항의를 안하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최연길 해설위원 조차 별 말이 없길래
내가 잘못알고 있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은 룰이네요. 근데 전에도 KBL룰이 이랬었나요?
정확히 몇년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2015년인가 2014년인가부터 피바룰로 변경되었어요. 국제 경쟁력 때문에 로컬룰에서 피바룰로 바꿨어요. 수비자 3초 없어진 시점이랑 같을 거에요~
마지막 김민수의 걷어내기는 골텐딩 아닌가요?? 피바랑 NBA랑 다른점이 있는걸로 알아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해설자들도 지적하지 않네요??
> 라고 밑에 글에 남겼는데 저랑 같이 느끼신분이 계시네요
읭??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