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ree-Talk

심심해서 만들어본 순살후라이드...

 
20
  2865
Updated at 2019-07-28 23:48:20
23
Comments
1
2019-07-28 23:48:27

이 시간에 치킨이라니,,, 반칙인 거 아시죠??

WR
2019-07-29 00:00:46

노린겁니다

1
Updated at 2019-07-28 23:51:07

지금 치킨집에 주문합니다...

WR
2019-07-29 00:01:10

굿굿 배리굿!!!!!

1
2019-07-28 23:52:34

튀김은 항상 하고싶지만 어머니의 등짝 스매쉬가 두렵네요....

WR
2019-07-29 00:02:09

집에서 하기엔 좀 힘든 음식이긴해요...

1
2019-07-28 23:52:34
WR
2019-07-29 00:02:23

후훗...

1
2019-07-28 23:52:50

사탄 : 아.. 야밤에 이건 좀

WR
1
2019-07-29 00:02:35

성공적!!!

1
2019-07-28 23:52:51

아니 심심해서 만들어본게 치킨!
이시간에요? 욕할뻔했습니다

WR
2019-07-29 00:02:56

굉장히 심심했습니다

1
2019-07-29 00:00:50

일본의 왠만한 가게보다 맛날꺼 같아요...

WR
1
2019-07-29 00:03:29

치킨은 맛없기가 힘든음식이죠

2
2019-07-29 00:04:21

근데...있어요....
맛 없는곳이 꽤....

WR
1
2019-07-29 00:05:21

아하...

1
2019-07-29 00:05:14

양념은................

WR
2019-07-29 00:05:56

소스만들기 귀찮아서...패스...

1
2019-07-29 00:07:59

저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차마 방어 사진을 못올리....

WR
2019-07-29 00:09:09

후훗 성공...

1
2019-07-29 00:11:53

맛갈나네요

WR
2019-07-29 00:28:28

치킨 만세!!!!

1
2019-07-29 04:01:33

흥, 저는 오늘 우렁강된장에 치마양지로 쇠고기무국 끓이고 호박전도 해먹었습니다.
근데 왜 튀김기 앞에서 초라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거 하는데 두 시간밖에 안걸렸다구요

24-04-26
 
898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