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어렴풋한 트레이드 논의'를 해온 히트,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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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07:32:45
마이애미 히트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어렴풋한 (막연한) 트레이드 논의를 7월부터"했다고 합니다.
마이매이 측에서는 만약 팀이 잘 하지 못한다면 고란 드라기지가 후보인데 이유는 그가 이미 30살이라 컨텐딩 팀이 되는 시기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스에 의하면 논의에 드라기지가 꼭 포함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히트는 피닉스 선즈에 두개의 1라운드 픽을 주고 드라기지를 데려왔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콜리슨과 로슨으로 이루어진 포인트 가드 포지션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매우 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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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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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