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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대비는 하지만 계속 뛰기를 희망하는 스티브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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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09:17:35

36살의 스티브 블레이크는 그의 13년 NBA커리어에서 처음으로 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 

블레이크는 마이크 댄토니가 휴스턴 로케츠에 고용되었을 때 부름을 받을 것으로 희망했지만 파블로 프리지오니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모 윌리엄스가 은퇴했을때 블레이크는 클리블랜드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들은 노리스 콜과 마리오 차머스를 노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오래 기다린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항상 갈때가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있다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블레이크는 캠프가 시작하기 전에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와 연습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웨이트를 들고 컨디셔닝 훈련을 합니다.
블레이크는 코칭직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지만 뛰기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직업이 없을때에야 자신이 은퇴한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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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6-10-05 23:33:32

레이커스나 필라델피아, 세크라멘토에서는 블레이크 정도면 땡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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