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포르징기스는 유니콘 같아.'

"When they made the pick I texted [Knicks coach Derek Fisher] and immediately said, 'I like this kid, he can play,'" Durant told reporters Monday. "A lot of people were down on him, but he can play." "He's a skilled player. He can shoot, he can make the right plays, he can defend. He's a 7-footer who can step out to the 3-point line and hit shots. And block shots. That's rare. That's like a unicorn."

 닉스전을 앞두고 가진 뉴욕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듀란트는 포르징기스에 대해 "닉스가 그를 지명했을 때 바로 피셔에게 문자로 ' 그 친구 좋아. 공 좀 만지던데.' 라고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싫어했지만, 그는 뛸 줄 아는 선수에요. 그는 숙련된 선수입니다. 슛, 옳은 플레이, 수비 다할 줄 알죠. 7푸터인데 3점도 던지고 블락도 합니다. 희귀한 재능입니다. 마치 유니콘 같아요." 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