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백미러를 떼버린 지미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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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2:04:27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는 상징적 의미로 차의 백미러를 실제로 뜯어냈다고 합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면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이 싫다고 하네요.
그것들이 자신을 이 자리에 올려놓지 않았으며, 자신의 노력 덕분에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되었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덕분에 자신은 굿 플레이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이 계속 과거에 얽매여 있다면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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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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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매니아에서 나누고 싶은 내용이라 부랴부랴 긁어왔습니다.
꼭 원문기사를 통해 전부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