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부상상황에 맞춰 포가로 연습할 스탠리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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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10-05 01:57:34
스탠리 존슨이 이번 연습기간간 래지 잭슨과 스티브 블레이크가 부상중인 피스톤즈의 상황에 맞춰
포인트 가드로써 플레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합니다.
"오늘 스탠리는 정말정말 좋았어요. 포인트 가드였는데도 말이죠. 잘 뛰었습니다."
스탠 밴 건디는 존슨이 픽앤롤 상황과 런 오팬스를 주도 할 사람으로 종종 이용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전 포인트 가드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플레이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제 손에 공이 오도록 하고 싶고 하이 볼 스크린을 이끌어내며 제 손으로 많은 플레이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왜냐면 밴건디가 저에게 턴오버만 하지 않는다면 자율권을 보장해주기로 했기 때문이죠. 제가 만약 턴오버를 남발한다면 제 손에 공이 있을 필요도 없고 그저 벤치에 앉아 있거나 코너에 서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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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10-05 11:13:11
연습경기로 블루팀-화이트팀으로 나눠서 진행됬고 화이트팀은 잭슨이 전반 조금만나와서 스탠리가 본거고, 블루팀에 딘위디가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팀이 섞이긴했습니다만 스탠리, 힐리어드, 믹스가 바뀌어가며 1번자리를 채웠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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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위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