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좋은 충성스러운 선수입니다..바보같아..
딱히 공감은 안가네요.멜로도 뭐 비지니스적으로 남은거죠.충성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다시보니 거리가 먼거는 좀 과했네요.적당히 비지니스.애정 반반 정도로 보여지네요.데로즌 처럼 아예 안만났다면 충성심이겠네요.아무튼 닉스도 올시즌엔 잘 풀리길 바랍니다.동부최강 마켓인 닉스가 살아야 동부도 더욱더 활기를 뛸것같네요.
멜로가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아예 없다고는 볼수없겠지만
다시 보니 멀다는 표현은 좀 과하긴 했네요.그래도 오롯이 충성심을 표현하려면 데로즌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멜로도 꽤나 계산이 뚜드렸을거라 보여지네요.
당연히 계산기는 뚜드렸겠죠..
맞습니다.데로즌도 결말이 안 좋을 수 도 있는거겠죠.새벽에 듀란트의 여파가 컸나봅니다.모든게 안좋게보였네요.
이 글은 마지막 문장이 중요한것 같은대요.
웃퍼서 퍼왔어요
글쎼요. 덴버에서 이적할 때 한 행동을 생각하면 loyalty라던가 팀에 대한 애정 이런 것과 크게 연관지을 수 있는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덴버팬 입장에선 별로
딱히 공감은 안가네요.
멜로도 뭐 비지니스적으로 남은거죠.
충성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