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치찌개집입니다
하루 매출을 포기하고 마케팅으로 승부?
사리서비스ㄱㄱ 이게 왜이리 웃긴가요ㅎㅎ
어라~ 아는 가게가 나오니 신기하네요.
여기 먹을만은 했던거 같은데... 그날 정말 김치가 맛이 없었나 보네요.
휴가도 가고 마케팅도 하고 1석 2조의 노림수 아닐까요??
이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여기 맛있죠.. 근데 좀 짜다는... 낙성대점은 줄서서 기다리면 사리 서비스라고 하더라구요..
봉천점에서는 대기인에게 타이머를 주고 10분기다리면 사리 서비스, 20분 기다리면 계란말이 서비스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여기서 먹어봤는데 그냥 김치찌개집? 사실 전 김치향이 그렇게 강한 김치찌개는 맛차이가 그렇게 심하게 나지는 않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대충 김치 넣고 고기 넣어도 맛있죠. 뭐 그런 정도입니다.
백채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치찌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