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공인구가 바뀌었나요?

동호회에서 사용하는게 gg7x아닌가요?
저는 대회 때 항상 그것만 사용하고 가지고있는데?

중고대 엘리트 선수들은 공인구가

나이키 쓰나요?

근데 아직 좀 복잡한게 공인구가 몰텐으로 바뀔 거지만

스타하고 계약이 2019년까지라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BB337 신규 모델에 적혀있죠 2019까지 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혼용 중인 거 같더라고요

최근 제가 본 대회는 전부 gg7x를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몰텐공은 최악이라생각하는지라...

저희는 gg7x 에서 스팔딩으로 바뀌었네요 ㅎ

바뀌긴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손에 잘맞는공은 nike 4005...

다음으론 스타 bb337>나이키엘리트챔피언십 순입니다..

4005는 단종된지 꽤 오래되긴했지만 어느팀, 어느체육관에서 써도

큰 편차가 없이 잘 잡히고 잘들어가요..

몰텐공은 길이 잘든 공은 괜찮은데 편차가 커요.

저는 GG7X BB317 BB337이 좋은게 튀어나온 그립이 없어서 회전하는 공을 어떻게 잡아도 불편함이 없는게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중 BB317, BB337 은 특히 좋아하는데 이유는 공도 손에 잡힐만큼 작은 편이구요 손에 잘 붙는편이라 공컨트롤에 용이합니다.
단점이라하면 여름이 엄청 찐득해져서 공이 손이 심하게 달라붙는거?
GG7X는 공이 크다는 단점이있지만 손에 잘 안붙는다는 점에서는 장점이있네요

몰텐 국제대회공인구 기간이 끝나면 다시 337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몰텐공 극혐입니다 ㅠㅠ

왠지 모르게 그립감도 떨어지고 뭔가 손에 안익기도 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외관이 너무 싫어요..... 너무 못생겼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