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3 와 갈로 슈로더는 트레이드 될까요?

오클팬은 아니라 트레이드 소식까진 모르겟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 cp3와 슈뢰더는 트레이드 없을거 같고 갈리날리는 노리는 팀이 꽤 잇을거라고 봅니다 만기에 준올스타자원이라서... 트레이드 상대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포워드라인이 문제인 포틀랜드에서 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폴은 너무 샐러리가 거대해서 가능할련지

이대로 시즌을 쭉 진행하지는 않을겁니다. 사치세 라인을 조금 넘긴 상황인걸로 알거든요. 폴은 처분하려면 픽이 엄청 필요할테고, 아마 갈로를 좀더 싼 만기계약 선수로 바꿔오면서 사치세 밑으로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당장 예를 들어, 갈로를 포틀의 베이즈모어랑 교환한다면 샐러리가 3M정도 내려가기 때문에 사치세를 피할수 있습니다.

갈리날리는 스퍼스에서도 노리고 싶은데 줄 에셋이.. 갈리날리만 오면 드로잔이 2번으로 뛸 수 있는데 말이죠

팔수만 있다면야 팔 것 같긴 한데...

갈로는 팔릴것 같은데, cp3나 슈뢰더는 뭐 얹어주고 내보내거나 딱히 큰 보상 못받지 않을까요?. 

갈루야 요즘같은 몸상태면 데려갈 팀이 많은건 확실한것 같구요 신폴신은 모르겠지만 슈로더는 어떻게든지 팔것 같습니다 단장이 워낙 잘해서

갈로랑 슈뢰더는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 문제는 폴이죠. 작정하고 모은 픽을 폴 트레이드에 써버리기도 좀 아까운 것 같고 Okc가 리툴링을 끝내고 컨텐더로 다시 나설때는 폴이 거의 은퇴를 바라볼 나이일 것 같아 아쉽네요 이러나 저러나

cp3은 냅둬도될거같습니다 샐러리가 거대해서 팔리지도 않을거같고 나름 어린선수들 멘토로 괜찮고

갈로는 데드라인까지 봐야할거같네요 아무래도 okc상황보고 싸게살려는 팀이 아직은 많아보이니 어느정도 상황을 지켜보고 파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승수만 쌓는다면 플옵 고도 생각해볼면하고..

슈로더는 그냥 같이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