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재밌게 흘러가는 건 좋습니다만,

양쪽다 팬이 아닙니다만, 앤퍼니 시몬스는 노엘 없었으면 덩크 찍었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막아낸 노엘이 약간 빡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PG13은 대놓고 덩크를 찍어버렸죠. 이제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포틀이 이겨서 복수성공(?)하면 오클에겐 약간의 흑역사..?

시리즈 끝나기 전에 서로 머리끄댕이 한번 잡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기대되네요.

4차전은 격해질 가능성이 커보여서 심판진들이 콜을 소프트하게 불어야 할 거 같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지고있는 팀 루키의 마지막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기엔 조지는 원래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는 듯이 뛰고 있더라구요. 그냥 도발, 팀의 분위기 등을 위해 조지가 덩크 찍은거 같습니다. 타팀팬이 보기에 넘 재밌네요

이게 왜 논란이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댓글에는 '원래 xx는 합니다 안합니다'같은 규정에도 없는얘기들이 범람하고요. 서로 잘못한거라고 헐뜯고요. 계속 치열하고 신경전이 눈에보였는데 승패 확실한 경우에 잘안하긴하지만 경기 중 신경전이 치열했던만큼 공격할수도 있고 그상황에 먹혀주는건 어림없고 거기에 응수를 한것뿐이지 누가 잘못이랄것도없는데 팀팬일경우 라이벌리가 강하게 형성되는것이고 3자팬들은 즐기면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