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로서 슬램덩크와 현 느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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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15:41
아직 오래 안 봐서 어설프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르브론은 - 당연히 이정환과 매우 흡사한 것 같습니다. 송태섭만큼 빠르고 채치수만큼 파워풀한 도내 넘버원이죠 싱크로율 100프로에 가깝죠
커리는 - 정우성과 바슷해 보입니다. 미소년에 압도적 스코어러 싱크로율 60프로 정도인 것 같아요
클탐슨 - 윤대협에 바교해 봣어요 물론 스타일은 다른대 성격이나 이미지가 비슷한것 같아서요
(무심한 천재) 못 찾겟더라구요 윤대협스타일
하든 - 서태웅과 비교해 봣어요 득점에 대한 집념
크리스폴 - 김수경이랑 아주 흡사한 것 같아요 미남형에 뛰어난 리더십과 리딩능력 그리고 2인자
아이재아 - 송태섭 작고 빠른 돌격대장 비슷하죠?
카와이 - 황태산 뛰어난 실력 하지만 꽁한 성격 비슷한 가요? 팬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듀란트 - 신현철 모든 플레이가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큰 키에 뛰어난 스피드와 기술
( 듀란트 같은 타입은 만화에도 잘 없어서 찾기가 힘드네요 )
공감 못하실만한 것도 많겠지만 뉴비니까 이해해주시고 느바 재작년부터 플옵만보다 올해는 정규시즌도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지네요 어릴적 허동만 트리오 기아때 보고 안보던 농구를 다시 보다니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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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는 안감독을 떠나 미국유학간 조재중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