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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는 결국 3점 비중을 늘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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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23:22


올시즌 경기당 2점 야투 시도 전체 2위에 올라와있는 러스 입니다.

6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2m 미만의 신장을 가진 선수가 러스 입니다.

올시즌 러스의 2점 야투 성공률은 본인 커리어에서도 좋은 편에 속합니다.

상기 6인 중 2점 efg 모두 5할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올시즌 러스의 3점 야투는 말을 듣지 않았죠.

2점 야투 성공률의 경우 지금 보다 성공율을 더 올리긴 힘들어 보입니다. 신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지만 2점 야투에 있어서 특출난 슛터가 아닌 이상에야 신체적인 조건이 미치는 영향은 무척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슛이 좋은 폴 커리 같은 선수도 커리어 통산은 5할 정도니까요.

결국 러스 팬 분들 그리고 안티 분들도 종종하게 되는 말 중 러스의 3점 야투 시도인데 말이 참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2점 비중을 5할 이상 야투로 가져갈 수 없다면 무조건 비중을 줄이고 억지 같은 이야기지만 올 여름 3점슛을 장착하는 수 밖에 없다 봅니다.

러스가 킥아웃 게임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봤지만 러스 보다 1할 이상으로 성공률이 높은 르브론의 킥아웃 게임을 막는 방식도 정해져있지 않나요.

줄거주고 더블팀을 가지 않는다.. 지만 보통 팀들은 르브론에게 줄거 주다 지는 경우가 많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리그 최고의 효율적인 야투 생산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가드는 아무리 놀라운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어도 신체적인 사이즈 문제를 뛰어넘고 페인트 존 공략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러스도 결국 새 시즌에 다시 3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 수 밖에 없고 본인과 팀을 위해서 그 시도는 무조건 성공적이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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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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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29:28

촤소한 하든의 성공률만큼만이라도 되야죠.. 그게 바램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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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09:12

3할 중반만 되더라도 팀 개인 고민이 좀 덜한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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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35:15

2점 야투가 4할 8푼이니 3점은 3할 2푼은 넘겨줘야죠. 아니면 오픈일때 빼고는 3점은 자제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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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12:32

2점 야투로는 효율을 더 내기 어렵다고 봐서요.
아래 댓글 작성자 분도 의견 내주셨지만 러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지금 보다 효율적인 야투 생산성 혹은 야투시도를 줄이는 방안이라 보는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하던대로 많은 야투 시도 저효율적 생산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봅니다.

러스의 현 3점 야투로는 오픈 외에는 안 쏘는게 낫다는 의견엔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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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46:36

저랑은 좀 생각이 다르시군요... 

전 러스가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려면 지금 슛시도가 2시즌 연속 20개가 넘었고 올 시즌 21.1개로 리그 1위인데 이걸 12~15개 정도까지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리그 내 팀이 30개니까 1옵션이 1~30위, 2옵션이 31~60위 정도에 분포할텐데 대충 2옵션이 슛을 저 정도 쏩니다.

1옵션급 슛시도 가져가는 선수들 (30위 이내) 중에서 러스보다 필드골 낮은게 데빈부커, 릴라드, 폴징기스, 미첼, 그리핀, 슈로더, 켐바워커, 폴조지, 루윌, 존월, 위긴스, 해리슨반즈 이런 식인데 리스트에서부터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솔직히 말하면 러셀 웨스트브룩이라는 선수의 기량 맥스치는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을 보면 각이 어느정도 나왔다고 봐요. 정말 잘하는 선수이지만 이 선수를 코어로 팀을 컨텐더로 만드려면 러셀을 1옵션으로 쓰면 안됩니다. 슛시도 12~15개로 평득을 20점정도 찍는 대신 그 12개중 속공, 컷인 등 쉬운 득점을 많이 가져가서 필드골을 5할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공 탑에서 쥐고있는 플레이 그만하고 수비코트나 공격코트에서 쉼없이 오프볼 무브 가져가고 수비리바 잡을생각 하지 말고 그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상대편 코트로 뛰어가서 피니셔 해야됩니다. 

이미 10시즌 nba에서 뛴 선수이고 커리어 3점이 31%인 선수인데 이게 갑자기 40% 가까이 뛸 수는 없다고 봐요. 3점 시도가 적었던 선수도 아니고 표본도 많이 누적되어 있는데 이게 바뀌는것보다는 감독이 전술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FGA 를 조절해야죠...

WR
1
2018-06-19 02:08:26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이미 내년부터 슈퍼맥스 기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듀란트 같은 선수와 플레이 때도 가져갔던 부분이 있는데 fga를 현실적으로 조절하기엔 감독이 아니라 구단 차원에서 부담을 느낄 사안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퍼스타(슈맥/맥스/맥스급 계약 예정자)의 경우엔 감독의 터치가 거의 불가능 하다 여기는 편 입니다.

저도 러스가 많은 야투를 가져가는 부분에 있어서 불만이 많은 1인이지만 위와 같은 이유에서 러스가 야투시도는 18회 미만으로 줄이는 건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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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14:23

개인적으로는 야투 성공률 보다는 efg를 선호합니다.
최근 많은 팀들의 1옵션급 선수들의 3점 야투 비중이 커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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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29:08

네.... efg로 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데 30위 안쪽 중에 데니스슈로더랑 존월 말고는 전부다 러스보다 efg가 높습니다. 러스의 3점이 그만큼 안 좋다는 거지요.... 이 상황에서 3점 비중을 늘린다고 해도 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시즌 시작 전에는 okc를 꽤나 고평가했었는데 러스가 슛시도 계속 하는걸 보고 나니 이 팀이 컨텐더가 되는건 불가능하겠구나 싶습니다. 슈퍼스타도 감독이 터치하면 롤 조정 잘 하는 예가 꽤 많이 있었는데 심지어 그 코비도 필 잭슨 밑에서는 트라이앵글 꼭지점 역할 꽤나 잘 했습니다. 듀란트도 골스 시스템에 녹았고 호포드는 스티븐스 감독을 아예 천재라고 부르죠. 솔직히 슈퍼스타가 감독이 통제할 때 그거에 저항해서 자기 스타일 고집한 거 중에 우승한건 마이애미 르브론밖에 못 봤습니다. 그것도 다른 슈퍼스타 웨이드와 보쉬가 롤을 깎아줘서 우승했던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르브론이 감독 말 들었으면 지금 파이널 전적이 3-6이 아니고 5-4정도는 되었을거라 봅니다만....

아무튼 러스가 슛시도 못줄이고 지금 스타일대로 하면 기적이 일어나봐야 플옵 2라가 한계라고 봅니다. 재능은 만땅이고 마인드가 깡다구가 있어서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인데 롤 좀 줄이고 개처럼 뛰어다니면서 수비하고 컷인하고 이런 모습 좀 보여주면 좋겠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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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45:39

컷인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슈터가 자신을 미끼로 삼아서 수비자를 자신 앞으로 당기고 시도해야 위력적인 무기라서요.
기대치도 있고 재능도 있는 선수인데 다소 아쉽습니다. 10시즌이나 뛴 선수지만 여전히 무언가를 보여줄거 같기도 하고 실망하게 될거 같기도 하고 참 어려운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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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48:09

웨이드가 컷인을 아주 잘했죠.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현재 웨브룩 오프볼은 정말 적어요. 기본적으로 온볼 플레이어라는 건 알겠지만 공 없이 좀 많이 움직여 줘야 한다고 봅니다. 스크린도 더 많이 걸고 해야죠. 

 | https://stats.nba.com/…

 

스크린 어시스트 상위권 팀들을 보면 클블 필리 골스 마앱 토론토 등 강팀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고 커리는 0.7개 론도 0.5개 크폴 0.5개 등인데 서브룩은 0.1개에요. 오프볼에서 스크린도 많이 걸어주고 뛰어다니면서 어그로도 좀 끌어주고 이래야 한다고 봅니다.

WR
1
2018-06-19 15:42:00

오프볼 패턴을 늘릴 필요성은 매우 크죠.
다만 이 선수가 팀 안에서 자신 외 신뢰할 수 있는 볼 핸들러&패서가 듀란트 이후 없어보입니다.
신뢰라는게 남이 자신은 믿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남을 믿는것 인데 자신의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은 대부분 이 과정을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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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8:09:17

3점 줄이고 오프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3점 연습해서 30프로도 안되던 3점이 35프로가 되진 않아요. 이미 10년차 이상 뛴 선수인데.. 슛 궤적 자체가 플랫해서 더 힘들 겁니다. 그리고 러스운동능력으로 수비리바 잡는거 진짜 낭비입니다. 말씀대로 수비리바 맡기도 피니셔 하고 오프볼 해서 효율끌어올려야 팀이 살겁니다.

WR
1
2018-06-19 15:45:15

오프볼이 위력적이려면 해당 선수의 슛비거리 또한 중요합니다.
결국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논쟁이 될 부분인데.
오프볼이 위력을 가지기 위해선 결국 3점 성공률이 따라왔을 때 컷인 패턴 등의 성공 률도 올라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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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48:34

릅 오고 나서 웨이드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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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3:21:53

이러면 듀란트도 돌아올지도...

 

저 머랄까. 말씀하신것처럼 브룩이가 플레이하는게 삼점 40% 찍는 거 보다 어렵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거북이도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고 평소에도 okc볼때 바라던 모습이지만 이상하게 거북이가 많이 안던지면 막 지더라구요. 다음시즌에 okc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더욱 성장한 거북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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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52:26

거북이가 많이 안던지면 지는 이유가 거북이가 공 안쥐고 있을때 진짜 못해서 그런 거 같아요... 커리 크폴 하든 하다못해 슛 아예 없는 로벌슨 이런애들 보면 공 없을 때 잘하는데 거북이는 공 안주면 진짜 못해요.... 공 없으면 오프볼 스크린도 좀 걸고 어그로도 좀 끌고 해야 하는데 그런거 잘 못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공 없어도 어느정도 하는 조지 멜로가 거북이가 킥해주는거 받아 쏘는 그림이 나오고요. 로벌슨 있을 때는 로벌슨이 오프더볼 픽 잘 걸어주고 했는데 그거 없어지니까 셋 다 오프볼에 뭘 해야 할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중 제일 잘 못하는게 서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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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01:11

통산 3점 성공률이 31%이고 지난시즌은 29.8%인데 한시즌만에 3점슛을 장착할 수는 없을겁니다. 

고질적인 슛셀렉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차라리 더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수비수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선수기 때문에 무리한 슛을 게임당 서너개만 덜쏴도 효율은 크게 상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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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7:44:59

그냥 슛자체를 덜 쏘고 리바욕심때문에 본인 매치업만 안 버려도 훨씬 좋은 효율 날거라고 봅니다. 시즌 트더가 웨스트브룩한텐 결국 독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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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8:34:54

이 글은 사실 t.j. 워렌을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워렌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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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8:42:15

여기서 3점 효율 늘린다는게 사실 얼마나 어려운일인가를 생각해보면
자존심 좀 굽히고 플레이스타일 바꾸는게 팀플레이에는 훨씬 도움이 될텐데요.

커리나 폴 같은 슛좋은 선수들도 수비 열심히 하고 동료위해 스크린 및 오프더볼무빙 해주면서 가자미 역할 하는데
운동능력에서 괴물급인 서브룩이 그걸 못할리가 없죠. 본인이 안하는것 뿐..

여러모로 괴물같은 그 신체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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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8:47:35

일단은 시즌끝나고 러스가 3점 연습을 지독하게 하고있다는 프레스티의 인터뷰도 있었으니 그런 부분을 기대해봐야죠.
16-17시즌처럼 35프로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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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9:00:03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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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9:25:46

 안되는 삼점 더 늘리라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 의견처럼 오프볼 과감히 늘리고, 삼점 줄이고, 컷인 늘려서 성공률을 5할 이상으로 맞추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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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9 09:47:27

간혹 고비때 빅 샷을 꽂아넣기도 하지만 러스의 3점은 양날의 검입니다. 어쩌다 터질 때 터져서 그렇지 안 터져서 팬들 속이 더 터질 때가 많고, 30%를 못 넘기는 건 좀 심하죠.

 

사실 러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가 스크린 타고 던지는 풀업 미드레인지-점퍼인데, 이게 훌륭한 스크리너와 함께하고 러스가 잘만 넣어주면 거의 언터쳐블한 무기입니다. 근데 이게 안 터져주니까 효율성 때문에라도 3점을 던지는 건데, 3점이 30%에 육박한 정도에서는 영 효율이 없죠.

 

35% 정도의 3점슛에, 풀-업 미드레인지를 45% 정도로만 넣어줄 수 있어도 천하무적일텐데, 늘지 않는 슛 능력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이게 한, 두 시즌 만에 향상되고 이럴 성격의 것이 아니죠.

 

일단 러스는 본인 능력에 비해 스스로 만들어서 쏘는 3점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의 스티브 내쉬처럼 그러고도 잘 넣든가, 아니면 최소 하든 만큼이라도 넣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드리블 치다가 수비 달고 쏘는 3점은 결국 70%가 넘는 확률로 포제션 넘겨주는 허무한 공격 시도밖에 안 되죠. 본인의 리듬이 있다지만 현재 상황에서 3점슛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그게 유일할 듯 싶네요. 말마따나 커리같은 3점 도사도 패스 받아 던지는 3점이 60%가 넘는데, 러스같은 터프 슈터가 3~40%에 그치는 건 문제가 있죠.

 

다만 러스가 돌을 던지더라도 어쨌든 외곽에서 풀어줘야 본인도 살고 오클 공격도 사는 측면이 있어서 참 딜레마긴 합니다. 오클에서는 걍 슈터들이 러스의 패스 하나만 바라볼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러스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전략 수립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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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5:48:01

의미없이 공 끌다가 던지는 3점슛만큼 답답한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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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0:39:39

러셀은 장단점이 뚜렷한 선수라
그걸 맞춰줄 선수나 혹은 자기가 필요한 플레이만 할줄 안다면 본인이 원하는 우승에도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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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6:16:07

3점을 일관성있게 꽂아줄만한 슛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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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6:16:37

서브룩은 자기보다 효율이 좋은 선수와 원투펀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녀석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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