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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칼럼] 가넷 vs 던컨 - Who'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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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14:35:04


Kevin Garnett vs. Tim Duncan:

A Comparison of Two of the League's Best Big Men



Posted May 17th 2007 7:00AM by Nate Jones


Recently there have been a lot of articles comparing Tim Duncan and Kevin Garnett. ESPN's Bill Simmon's thinks Duncan's better, while stat guru David Beri seems to think Garnett is better. In addition, TrueHoop reader and Marketing Professor, Kenneth Wilbur seems to think the Duncan is better.

최근 들어 부쩍, 팀 던컨과 케빈 가넷을 비교하는 글들이 늘어 났습니다. ESPN의 빌 시먼즈는 던컨이 더 낫다고 했고, Stat Guru의 데이빗 베리는 가넷이 더 낫다고 했죠. TrueHoop의 케네스 윌버는 던컨의 손을 들어주는 것 같고요.

Here's my opinion: Kevin Garnett is the more talented player, but as of now, Tim Duncan is the better player. My reason for this falls along the same line as Wilbur's. Basically I believe Duncan is a better player because he utilizes his talents in a more efficient manner than KG.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둘 중, 선천적인 재능은 가넷이 더 출중하지만, 더 나은 선수는 던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윌버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기본적으로 던컨은 자신의 재능을 KG 보다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선수이기에 그렇습니다.

Kevin Garnett is a better rebounder, passer, and defender than Tim Duncan. He is also a better athlete with a more complete offensive game. But unlike Duncan, Garnett refuses to utilize his best offensive weapon. Kevin Garnett is just as unstoppable on the low post as Tim Duncan. Yet Garnett doesn't utilize the low post as an offensive weapon the way Duncan does.

케빈 가넷은, 던컨보다, 리바운드, 패싱, 수비력에서 앞섭니다. 운동능력도 더 뛰어나고, 더 잘 다듬어진 공격기술도 보유하고 있죠. 골밑에서 막기 힘든 것은, 던컨이나 가넷이나 매한가지입니다. 하지만, 골밑 페인트존에서의 가넷의 공격력은, 확실히 효율성면에서는 던컨에게 못 미칩니다.

Sometimes, even with a player as talented as Garnett, it's necessary to sacrifice other parts of your game in order to enhance another more important part of it. For example, Garnett can hit a twenty foot jump shot. Although not as consistent as Garnett's, Duncan also has a pretty nice jumper. Yet Duncan has sacrificed showing some of his versatility in favor of what works best for winning. When KG sits out there on the perimeter he is a less efficient player. On the perimeter he takes lower percentage shots and is not in a position where he can draw double teams, capture offensive boards, and set up teammates. And as Wilbur pointed out, it's easier for defenders to rotate off of Garnett on to driving players when Garnett is not in the post. However, when Garnett is on the post, not only can you not help off of him, but you will undoubtedly have to double team him each and every time, opening up the game for the players around him.

아주 가끔은, 가넷같이 뛰어난 선수라 할지라도, 자신의 게임 중 일부를 희생시키면서까지 다른 어떤 중요한 부분을 더 키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大를 위해 小를 희생한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자면, 가넷은 미드레인지 점퍼가 아주 좋은 파워포워드입니다. 가넷 수준은 아니지만, 던컨도 꽤 좋은 외곽슛 능력이 있지요. 두 선수의 차이점이 있다면, 던컨은 팀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공격력도 어느 정도까지 포기한다는 점입니다. KG가 외곽으로 나가게 되면, 그는 팀에는 그다지 효율적인 선수가 못 됩니다. 외곽으로 나가면 자연히 슛률이 떨어지는 점퍼를 구사하게 되고, 자신에게 더블팀 수비도 못 붙여놓게 되죠. 물론, 공격리바운드에 가담도 못하게 되고, 팀원들의 공격에도 도움을 줄 수 없게 됩니다. 스크린을 만들어 줄 수가 없으니까요. 윌버의 지적처럼, 상대방 수비수들에게는 쉬워지는 것입니다. 가넷을 외곽에 놔두고, 드라이브인으로 들어 오는 선수만 막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가넷이 포스트업을 하게 되면, 떨어뜨려 놓을 수도 없을 뿐더러, 매번 더블팀을 붙여야만 합니다. 자연히, 다른 선수들이 이지샷을 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거죠.

Basically the greatest tragedy of Garnett's career might be the fact that no coach has forced him to commit to the low post. Watch film of Garnett (not you tube, because all they have are dunks on there) and you'll quickly find out what I mean about him on the low block. He's an absolute beast down there. I mean, he has the footwork, the length, the strength, and the athleticism to kill anyone on the mid to low block. Plus one of the best post players of all-time (Kevin McHale) taught him a whole slew of post moves.

가넷의 농구인생에 있어서 최대비극이 뭐냐 하면, 그를 low post 중심으로 플레이 하게끔, 강력히 밀어 주는 감독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넷의 경기 동영상을 유심히 보십시오 (하일라이트 믹스 말고요. 거기선 덩크말고 뭐 다른 것 더 보여줍니까?). 그의 low post 플레이에 대한 저의 지적이 무엇인지를 금방 잡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페인트존에서는 천하무적입니다. 스텝 밟는 것도 뛰어 나고, 긴 팔에, 근력까지, 그리고 어떤 수비도 뚫을 수 있는 운동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더군다나, 역대 최고의 포스트업 무브를 소유했다고도 하는 케빈 맥헤일이 직접 가르친 선수입니다.

Yes things could have been helped for Garnett if he had better teammates (even though, in my opinion, his teammates aren't really as bad as they are made out to be). But believe me, there's no way a player as dynamic as Garnett should have missed the playoffs three years in a row. All that tells me is that he is not putting his stamp on games in an efficient manner.

가넷이 좀 더 나은 팀원들과 함께 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네소타 선수들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가넷 같은 레벨의 선수가 3년 연속으로 플레이옾을 못 나가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가넷이 효율적인 농구를 구사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If you still don't feel what I'm trying to convey compare Duncan and KG's shot charts from this season. Duncan took 752 shots (out of 1,131 total shots on the season) in the deep low post, making .613 of his shots, while Garnett only took 451 shots (out of 1,341 totals shots on the season) in that area, converting on .581 of his shots.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아직도 못 알아 차리셨다면, 이번 시즌의 던컨과 가넷의 스탯을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던컨은 1131개의 야투시도중 752개의 슛을 골밑 근방에서 쏘았습니다. 그 중 61.3%의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가넷은 1341개의 야투시도중 451개만이 골밑에서 이루어 졌고, 그 중 58.1%가 들어 갔습니다.

So you see, Garnett and Duncan both shoot about 60% on the low block, but Garnett doesn't utilize this unstoppable part of his game the same way Duncan does. Duncan takes 66% of his field goal attempts from the low block while KG only takes 34% of his shots from down there.

보시다시피, 던컨이나 가넷 둘 다 골밑에서의 슛률이 60% 정도입니다. 굉장히 높은 슛률이죠. 가넷은 이렇게 골밑 공격을 잘 하는 선수인데, 던컨에 비해 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던컨은 자신의 슛시도중 66%가 페인트존 근처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가넷은 같은 지역에서 자신의 야투중 34%만 시도했습니다.

Basically, if KG wants to win, he'll learn to utilize his talents more efficiently and get his butt down on the block. But until then, I'll have to say that Tim is the better player.

가넷이 이기고 싶다면 (우승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터득해야 할 것입니다. 골밑, low post 공격이 대세입니다. 가넷이 이 부분을 마스터하기까지는, 저는 던컨의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던컨이 더 낫습니다.


출처: www.sports.aol.com

번역: Doctor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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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7-06-10 15:40:48

아 한마디로

빌러셀 = 덩컨

윌트챔 = 가넷

이라는 거죠 둘이 상당히 비슷한 러셀은 자신을 희생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윌트는 자신의 기록은

상당히 놀랍지만 우승경험이 없죠 그래서 비유상 쓴것입니다 ㅜㅜ 제가 봐도 저글은 오해에 소지가 있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2007-06-10 21:44:01

음.. 근데 지금 스퍼스 멤버에 던컨 빠지고 가넷 들어간다해도 우승 세번 가능했을 것 같은데요..
미네소타는 조수미 부정계약 이후 계속 꼬이기만 했죠.. 가넷이 아무리 잘해도 우승 불가능할 정도까지..
하긴 가넷이 돈을 너무 많이 받은 것도 원인이긴 한데 말입니다.
하여튼 깊숙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할말이 많아지는게 이둘의 비교입니다.
자꾸만 IF를 떠오르게 하는 것도 사실이고..

2007-06-10 22:33:27

그렇죠.. 가넷이 스탯만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선수라면, 아니 그의 스탯은 종종 영양이 없는 스탯이라는 말도 많죠..

하지만 던컨은 그 이상이죠...

그리고 가넷도 던컨에 비해 그리 나쁘지 않은 팀원들을 구성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샌안의 자리에 가넷이 와도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라.. 가넷의 MVP 시즌을 더불어, 스퍼스가 미네소타에 비해

서 결코 압도적인 스쿼드를 자랑한 것은 아닐텐데요.. 막말로 현재의 샌안 스쿼드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던컨과 더불어서 더욱 발전한 팀원들(특히 파커)에 의한 것이며, 우승을 만드는 것 또한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가넷도 우승을 넘볼만한 팀원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시기를 놓쳤다는 것은 가넷의 능력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사견으로는 현재의 미네에 던컨이 있었다면, 결코 플레이오프 실패 같은 일은

있을 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던컨은 팀원들을 살릴 줄 알고, 자신도 또한 살릴 줄 아는 플레이를 한다면

플레이스타일이 차이가 나든지, 아니면 실력에 차이가 나든지 가넷은 동료들을 살리는 플레이는 보기 힘들더군요

2007-06-10 22:37:00

던컨이 4번으로 기억되는 것이 부자연스럽다라..

그는 이미 바클리도 역대 최고의 4번으로 평했으며, 무수한 전문가들 역시 역대 최고의 4번으로 평하는 선수입니다.

플레이스타일과 사이즈상 센터라.. 그렇다면 노비는 단지 사이즈만 좀 큰 센터가 되겠으며, 가넷은 4번에 속하지만

3번이 되겠군요.. 포지션을 무시한 두 MJ는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2007-06-10 22:50:48
가넷의 오펜리바능력도 최정상급인데요 평오가 3개가까이 됩니다. 던컨과 큰 차이없는데 왜 과대평가인지?
2007-06-10 22:59:08

노비가 센터가 아닌 선수인 것처럼, 던컨도 형식상 구분하자면 센터가 아니라 파포입니다.

그리고 던컨 개인도 센터라는 역활보다는 파포라는 역활을 더 선호한다고 하였구요..

어색하다라는는 말이 던컨이 파포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말로 보였네요..

2007-06-10 22:59:42

쩝... 던컨이 이뤄놓은게 많다는건 말씀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단지 상대방 팬들을 위해 자극적인 표현은 삼가하자는 말이지요 음...

2007-06-10 23:08:32


가넷의 리바운드와 던컨의 리바운드에 관하여는 시각을 달리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가넷은 리바운드는 파포에서 스포까지 나누어 할 수 있는 리바운드를 하는 것이겠지요.

그중에 가넷은 맥시멈급의 리바운드 능력으로 그 에어리의 리바운드를 싹쓸이 하는 것이고요.
(이걸 과대평가라고 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던컨은 파포에서 센터가 나눌 수 있는 리바운드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덩컨은 빅맨 외에는 들어가기 힘든 에어리의 리바운드를 해내는 것이죠.
(모랄까 선택받은 지역이라고 해야하나...^^;)

따라서 리바운드수치가 가넷이 던컨보다 리바운드 수치가 조금 높다고 던컨보다 리바운드 능력이 높다고 할 수는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가넷 에어리어에서 압도적인 리바운딩을 보여주는 가넷의 능력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과대평가라 한다면 진정한 20-10을 하는 빅맨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2007-06-10 23:11:51

두분 모두 저한테 죄송하실 필요없습니다. 전 그냥 분쟁이 생길것 같아 의견을 냈을 뿐이에요

2007-06-10 23:48:59

던컨과 가넷은 개인적으로 같은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소 역활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던컨은 5번을 볼 수 있는 4번이라면, 가넷은 3번을 볼 수 있는 4번입니다.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도 던컨은 5번에 비슷

하고, 가넷은 3번에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둘을 5번, 3번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던컨과 가넷은 꾸준히 비교되어 왔으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넷과 던컨은 우위를 논할 수가 없다는 말이 지대적이였

는데요..

우승과 더불어 수상실적이 둘의 평가를 바뀌어 버렸다고 해서, 늘상 비교대상이 되어오던 리그 최고의 4번 두명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군요.

그리고 던컨은 블루워커형 4번입니다. 블루워커형 4번이라면 떠오르는 로드맨보다 단지 득점력이 뛰어난 4번이고

패싱력이 좋은 4번이고요..

매직도 다른 1번에 비해 장신이며,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다른 포지션으로 두지 않는 것처럼 던컨도

4번으로 평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2007-06-11 00:01:48
실력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가넷의 평가가 약간은 뻥튀기 돼지 않았나 합니다.;;
2007-06-11 00:07:13

역활의 차이가 아니라 포지션의 차이라..

어벙한 저로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군요..

2007-06-11 00:18:27

던컨과 가넷이 비교대상이 될수 없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고 어렵네요..그리고 라이벌이 더더욱 아니다라...

그럼 현지에서도 수없이?! 혹은 꾸준히 비교를 하고 있다는건 기본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 이신지...

항상 둘이 조명되는건 많이 보셨을 테고...한팀의 리더로서..그리고 한 팀의 온전한 중심으로서 비교가 왜 어불성설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사신님의 말씀은 강한 센터가 강한 포워드 보다 전력이나 팀 성적이 좋을 수 밖에 없는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가넷이 던컨에게 우승등의 경력이 뒤지는것은 당연하고 이런것으로 비교하는것은 적절치 않다...이런 논조이신것 같은데요...;; 제가 너무 오버해석 했나요??

2007-06-11 00:48:21

글쎄요.. 던컨이 센터스러운 플레이도 많이 보여주고, 실제로 매니아에서도

올시즌 던컨이 센터로 퍼스트팀 받는거 아니냐 하는 얘기도 오가기도 했고 그랬지만,

던컨은 누가 뭐래도 파워포워드 아닙니까? 물론 현재는 확실한 센터가 없기 때문에

센터 역할도 하고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움직임이라던가 활동이 4번의 그것이라고 보여지는군요.

전문가와 본인, 감독을 포함해 다른 선수들까지 모두가 4번이라 이야기하는 선수를, 혼자서만 굳이 5번이라고

목청높여 말씀하시는 객관적인 근거가, 정확하게 어떤 '사이즈'와 어떤 '플레이 스타일'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면 굉장히 감사하겠습니다.

2007-06-10 15:48:54

월트 우승반지 2개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만...

러셀이 11번, 윌트가 2번....

2007-06-11 07:01:51

앗 윌트가 우승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ㅜㅜ 착각하고 있었네요 ㅜㅜ

2007-06-10 16:02:29

안타깝지만 던컨과 가넷의 스탯의 차이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거의 나지 않습니다. 러셀과 체임벌린의 스탯차이와는 비교하시면 안되죠.

2007-06-10 16:28:11

월트는 말그대로 nba역사를 통틀어 최고 사기캐릭이고 그리고 스탯하면 몇십년후에도 떠오르는 선수지만 가넷은 그정도는 아닙니다.얼마나 체임벌린이 사기였으면 러셀이 mvp타던시즌에 러셀은 세컨드팀이었습니다. 체임벌린이 퍼스트팀었죠. 반켠 가넷은 던컨하고 스탯 차이도 별로 없고 우승커리어에서 많이 차이가나고요

2007-06-11 01:34:48

NBA를 처음 접하신게 언제이신지...

2007-06-10 14:41:32

내가 말할려 했던 소린데.. 꾹 참았죠..

2007-06-10 14:45:29

성공률 40퍼센트의 페이드어웨이(결국 사기는 아니었죠)는 들어가면 간신히 본전이지만

공격파생효과도 적고 안들어 갈 확률이 더 높은 중거리로는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는 건가요. 흐음

2007-06-10 14:46:22

결국 뻔한이야기죠.... 농구는 키의 스포츠이고 골밑 가까이에서 슛을 쏠수록 성공률은 올라간다..... 키가 크다면 더욱더 골대 가까이에서 슛을 쏠수있는데 그걸 포기하면 포기하는 만큼 손해다~~~


올라운드플레이어에 회의적인 시각이네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키가크다면 골밑에 쳐박히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제아무리 중거리가 좋고 스피드가 빠르더라도~~~

2007-06-10 14:49:30

언제나 논란의 중심 이죠....

뭐.. 어느 정도 맞는 말이네요.....

(저기다 하나 추가 하자면, 가넷은 좀더 나은 팀원들과 함께 할수 있었다..
그러나 가넷은 던컨 보다... 1배 반이상을 받았다. 미네소타는 빅마켓이 절때 아니다...)

2007-06-10 14:50:12

이글 공감가는데요,

특히 이부분
"KG가 외곽으로 나가게 되면, 그는 팀에는 그다지 효율적인 선수가 못 됩니다. 외곽으로 나가면 자연히 슛률이 떨어지는 점퍼를 구사하게 되고, 자신에게 더블팀 수비도 못 붙여놓게 되죠. 물론, 공격리바운드에 가담도 못하게 되고, 팀원들의 공격에도 도움을 줄 수 없게 됩니다"

"가넷의 농구인생에 있어서 최대비극이 뭐냐 하면, 그를 low post 중심으로 플레이 하게끔, 강력히 밀어 주는 감독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

2007-06-10 14:51:58

덩캔도 올라운드 플레이어 입니다. 공,수, 리바운드, 패싱, 스크린플레이, 전술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능력 등등..
차이는 그 올라운드한 것이 가넷보다도 더 완벽하니까 갭이 생기는 거지요.

2007-06-10 15:01:22

글쎄요...

가넷과 던컨의 비교라... 말도 안되죠

이루어낸 업적이나 그 두선수가 팀에있을때의 팀의 위력이나,

사실 던컨의 파트너들이 뛰어나 뵈는게 사실이지만 예전만해도 골밑의 던컨에게 패스해주고 킥아웃을 멀뚱멀뚱

기다리는 스퍼스의 모습이 많았으니까요...

2007-06-10 15:02:14

확실히... 가넷에게 아쉬웠던 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칼럼이네요.

가넷의 팬이지만 사기더웨이 보다는 가넷의 포스트업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07-06-10 15:09:52

결국 팀성적이 너무나도 차이가 납니다.. 누가 더 "가치있는"선수인지는.....

2007-06-10 15:12:08

지금의 우리야 가넷의 대단함을 알고 던컨과 비교를 하고있지만 몇십년후에는 비교 자체가 안될듯합니다. 라이벌로도 언급안될듯하네요. 실력 자체를 떠나서 먼훗날 던컨과 가넷의 커리어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아무튼 저도 본문에 동감합니다. 가넷의 최대 안타까움은 정말 감독문제가 아닐지.....

2007-06-10 15:16:37

그럼 ㅡㅡ; 빌러셀과 윌트는 어떻합니까 ㅜㅜ 커리어만 놓고 비교한다면 우승반지만 없지 덩컨보다 더 대단한 선수로 인지될지도 모릅니다 ㅡㅡ;; 커리어 스탯만 보고 빌러셀의 수비력을 모르는 우리처럼 말이죠 하하;;;;;

2007-06-10 15:43:22

무슨말인지이해가

2007-06-10 18:24:16

T-mac 님은 던컨과 가넷의 수상실적을 가지고 판단하여 가넷이 비교조차 되지 않는 선수로 인지된다면,

빌러셀과 월트를 비교하자면, 우승경력이 다수 있는 러셀에 비해 월트가 밀린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동의할 수 없지만..

제 생각도 레이커스님과 같습니다. 그리고 러셀과 월트의 비교와 가넷과 던컨의 비교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는

데요.. 월트가 물론 러셀에 비해 수상실적이 밀리지만, 압도적인 개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가넷은 다른 던컨에

비해 조금 뛰어난 개인 기록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압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넷은

데뷔 후 던컨과 같은 개인기록을 가지지 못하여 오히려 스탯에서도 밀리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리고.. 우승경력만 없지 던컨보다 더 대단한 선수로 인지된다라.. 러셀의 수비력을 모른다라..

무슨 말이신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매니아 분들중에 러셀의 수비력과 우승경력을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 분은 없으신건 분명이고, 기록이 월트지만 팀성적등을 종합하면 러셀이 월트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레이커스 님에 보태어 제 생각을 말하자면, 스탯으로도, 우승경력이 다수 있는 던컨, 파이널mvp3차례에(올해 안

으로 4차례가 될지도 모르죠.. 그 이상일지도), 정규시즌 mvp2차례(던컨을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은 5차례의

mvp수상이 되었어야고 한다고도 하시더군요..), 올nba와 올defensive팀 10년연속..인가요? 의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던컨에게 현재는 가넷이 라이벌 일지도 모르나, 몇십년, 아니 심지어는 몇년후에도 가넷은

던컨의 라이벌이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넷의 모습을 지켜본 여러 사람들만은 가넷을

던컨의 라이벌로 생각하겠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 리그에 있는 여러 팀중에 던컨이 가면 우승컨덴터가 될 수 있는 팀이 많지만, 가넷이

간다면 우승컨덴터가 될 수 있는 팀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이는 기록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큰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07-06-10 18:26:05

개인적으로 먼훗날 던컨의 라이벌은 샥으로 될듯 2000년대를 지배한 라이벌로요

2007-06-10 15:15:05

하지만 가넷이 위대한건 어쩔수 없죠 그가 데뷔초 100Kg정도 되는 몸으로 덩컨 샤크와 맞장뜨던 강골입니다.

거기다 미네소타는 강력한 SG나 장신 스윙맨 즉 제2옵션이 대체로 성격이 지랄맞다는게 문제죠 그의 파트너를보면

마버리도 한성격하면서 가넷과 다툼으로 나가고 스프리웰도 ㅡㅡ;;; 거기다 릭키는 언제터질지 모르니 참.....

솔직히 가넷과 덩컨을 비교하려면 비슷한 수준의 선수를 넣어놓고 해야합니다 미네소타는 샌안처럼 준수한 가드진도

개념박힌 선수들도 그리고 좋은 눈을가진 프론트진도 없습니다 그러니 가넷하나에 목메고 있는거죠 그게

안타까운점이죠

2007-06-10 15:27:44
저도 지금 이 상태로라면... 가넷이 우승하긴 그를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가넷이 로우포스트 중심으로 포스트업 플레이를 하는게 팀 전략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차라리 SF를 보든가...)
하지만 지금 미네에 가넷이 빠진다면... 공, 수 모두 캐암울이군요... 샌안은 덩컨 빠져도 서로 잘 메꿔가면서 캐암울 까진 안 가던데 말이죠...
2007-06-10 16:14:57

본문에 가넷이 던컨보다 리바운드 수비 패싱에서 앞선다고 하는데, 별로 공감이 안가는군요.
패싱은 머 그럴수 있다치지만 던컨은 자기 역할내에서의 패싱은 완벽하게 하고있기때문에 뒤진다는 생각안들고
수비와 리바운드...가넷이 던컨보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잘하는선수인가요?
스탯상으론 그럴지도? 하지만 상대팀에게 물어보면 다를껄요
가넷이 던컨보다 스틸을 많이 하는선수고 더 넓은범위의 수비를 하지만 골밑지배력이나 위압감에서 던컨이 한수위죠
상대팀에 주는 압박감도 당연 후자쪽이 더 크고요
리바운드...던컨의 리바운드 능력이 가넷보다 딸린다는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시즌스탯에서 두세개씩 차이가 난다해도 말이죠

WR
2007-06-10 18:04:34

저도 베르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등비등하다면 모를까.

제 느낌에는요, 이 글쓴 분이 마지막에 던컨의 손을 들어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비슷한 개인기량면에서는 가넷의 손을 들어준 것 같습니다.

2007-06-10 18:26:52

던컨의 개인기록적인 문제는 그의 팀칼라와 더불어 그의 마인드에서 비롯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던컨은 가넷에 비해 리바운드나 패싱능력이 모자라는 선수가 아니거든요..

어느 칼럼이 떠오르는군요.. 팀 던컨은 과소되었다 인가요?

팀던컨은 나이를 먹을 수록 스탯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영리해 졌다라고 평가한 것과

시즌 스탯이 일정함에도 불구하고, 그 출장시간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와인은 숙성시킬 수록 맛이 좋아진다던데, 던컨은 순수한 와인 그 자체군요..

2007-06-11 00:00:58

동의합니다.

2007-06-10 16:15:47

가넷과 던컨... 저는 두선수 다 좋아하지만 그중은 역시 던컨입니다.
던컨과 가넷의 차이는 칼럼이 언급한 그부분으로 지금까지의 커리어 차이는 거의 이부분에서 판가름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퍼스와 울브스의 차이점도 단 한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선수들의 능력차이? 프런트의 안목? 사실 느바에서 살아남아 있는 스타팅 멤버중 스퍼스의 두명을 제외하고도
1라운드 후반, 2라운드 선수들은 꽤 있습니다. 다만... 이들을 이끄는 감독의 성품과 활용하는 방식...
그리고 제가 가장 언급하고 싶은 부분인 선수 개개인의 성품입니다.

제독 데뷔이후 스퍼스의 선수들 중에서 튀는 것을 좋아하고 독특했던 선수는 오로지 '로드맨'하나 뿐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선수들은 승리를 우선시하며 팀플레이에 최대한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성품이었으며 그런 대다수의 선수가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욕심과 페이에 대한 욕구를 최대한 절제해왔다는 것이죠.

가령 예를 들어 스퍼스에서는 울브스의 스프리웰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폽과 던컨이 있는한에서 말이죠.
그 둘은 감독이자 리더로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팀플레이를 해치거나 포지션과 페이에 대한 욕심이
있는 선수를 바라지 않습니다.

때문에 스퍼스는 늘 이러한 선수들을 배제해왔으며 지난 10여년 넘게 팀플레이만을 강조해왔습니다.
팀자체와 감독 그리고 선수들 역시 스탯을 초월한지 오래이고 트리플 더블 및 쿼드러블을 앞두고도
그들은 평소와 똑같이 벤치를 데울줄 아는 선수들이죠.

수비수와 플로어에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악명이 높은 '브루스 보웬' 역시 타팀에게는 '악몽'이지만
자신이 플로어 위에서 할 일은 '수비하는 것 뿐 그것마저 못한다면 자신은 코트위에 설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새시즌을 기점으로 4밀리언에 해당하는 비교적 저렴한 페이를 받기도 하구요.
던컨 역시 7년간 재계약을 하며 더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지만 그는 그러한 방식을 취하길 원치않았습니다.
많은 페이는 팀에게 위해가 될 수 있기때문이었죠.(물론, 그는 지금도 많은 돈을 받습니다;; 올해는 19m)

단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미네 역시 로스터를 구성하는데 있어 이러한 선수들의 '성품'. 팀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블루워커들을
잘 구분해내고, 가넷의 인사이드 공략이 유효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플옵 컨텐터는 물론이며, 곧바로
스퍼스와 같이 우승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2007-06-10 16:16:44

TD vs KG....솔직히, '농구선수' 라는 측면에서, 난형난제, 용호상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나은 선수다!! 라고 평가하기 어렵죠. KG의 농구인생에 있어, 가장 큰 아이러니라고 하면......본인 문제가 아닌, 미네소타 그 자신...그리고,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운 '운' 이 따르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졸선수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거액의 계약금....그 덕분에, 팀은 로스터를 짜기 어려웠던 고민을 떠안아야 했고, 존경했던 선배 말릭 실리의 죽음, 팀의 주전 PG였던, 테렐 브랜든의 장기 부상, 조 스미스를 둘러싼 부정계약, 그로 인한 드래프트권 실종...등등...

'운' 은 실력이 아닙니다만, '운' 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KG에게는 그 '운' 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06-10 16:21:09

본문에서도 지적하였듯이 가넷의 실패원인을 무조건 팀을 잘못만난 불운으로 돌리는것에 반대합니다
가넷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어요. 가넷의 능력, 혹은 스탯이 고스란히 팀에 플러스요인이 되지 못합니다.
던컨이 스탯이상의 선수라는 평가를 거의 만장일치로 끌어내지만 가넷은 그와 반대죠
가넷의 이런측면에서의 문제점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그게 가넷과 던컨의 갭을 만들어낸거죠

2007-06-10 16:32:47

글쎄요 대부분공감하지만 가넷이 던컨보다 리바운드 수비력에서 앞선다는건 공감못하겠네요...이둘은 대등하다고 봅니다.

WR
2007-06-10 18:05:26

동감입니다.^^

2007-06-10 16:41:42

나중에 따지고 보니까 다른 것보다 조 스미스때매 준척급 신인 영입 못한게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2007-06-10 16:46:12

전반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글이군요. 수비력은 두 선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보고 리바운드는 가넷이 아주 근소하게(습자지 정도 두께...)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가넷이 미네소타의 프랜차이즈로 남으면서 팀과 자신 모두 살리는 길은 다가오는 선수 옵션 포기하고 1000만 언저리로 재계약 맺어준 다음 그와 궁합이 맞는 선수를 영입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허드슨과 야리치의 계약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가넷이 연봉 천만만 깍아줘도 이번에 노아 뽑는다고 가정한다면 수준급 1번이나 3번을 영입해서 전력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7-06-10 17:29:40

전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리더쉽- 성품이라 생각 됩니다.
솔직히 샌안 만큼은 아니더라도 미네 역시 선수구성층 자체는 이제까지 괜찮았다고 봅니다.

결국 선수를 하나로 융합시키는 것은 감독과 그 팀의 리더라 생각하는데 그 리더 역할은 던컨이 한수위라는 생각이드네요

2007-06-10 18:10:27

윤대협과 서태웅의 비교..라고 하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능력과 플레이스타일을 떠나 비교를 하는 이미지상 그런거 같습니다

2007-06-10 18:12:27

개인 능력의 비교는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차이가 나더라도 크지 않고요.
두 선수의 현재 위치를 비교할 때, 던컨이 가넷보다 절대 우위인 점은 팀플레이 능력이겠죠.

파이널 1차전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던컨의 킥아웃시 코트비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키드 수준이며,
던컨-파커의 픽앤롤은 말론-스탁턴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또 좋은 글 번역해 주신 닥터제이님 감사합니다.
칭찬에는 익숙하지 않으시다니 실력만 인정해 드릴께요.

WR
2007-06-10 18:18:25

님의 센스, 모아 모아 갖고 가겠습니다.^^

2007-06-10 18:17:02

3년 연속 가넷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던컨과의 비교는 많이 수그러든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여러말 할 것 없이, 제가 볼 때는 딱 한가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두 선수는 모두 훌륭한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던컨의 팬이지만, 선수 개인의 능력을 매긴다면 오히려 가넷이 앞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던컨은 자신의 스타일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끌 수 있는 팀을 만났고, 가넷은 팀을 자신에게 최대한 맞출려고 노력하는 팀을 만났다는 차이인 것 같네요. 미네소타의 이런 노력은 아직도 진행형이고요. 스퍼스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이런 것이 적용될 만큼, 스퍼스는 좋은 팀 칼라를 가지고 있고, 미네소타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받을만한 선수가 카셀과 스프리 말고는 없었다 싶을 정도로 안정화된 팀 칼라가 없을 뿐이죠.

WR
2007-06-10 18:20:0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표현을 참 적절하게 잘 하시네요. (->) "던컨은 자신의 스타일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끌 수 있는 팀을 만났고, 가넷은 팀을 자신에게 최대한 맞출려고 노력하는 팀을 만났다는 차이인 것 같네요."
2007-06-10 18:24:37

좋은 칼럼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만 쏙 읽고 제 생각만 적어버렸네요;;

2007-06-10 18:24:53

후후후.... 번역해야할 문서들이 한40~50장 있는데 닥터 제이님과 급하게 친해지고 싶군요....
한2~3장 하고 1시간 쉬고 또 3~4장 하고 1시간 쉬고 반복 중입니다

2007-06-10 18:40:39

나루토에서 록 리가 받은 평가가 생각납니다 ^^

"넌 노력하는 데 있어서의 천재다!"

2007-06-10 18:55:20

와~~ 번역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가넷은 이제 던컨과 비교하면 정말 안습상황이 되버렸네요. 너무 차이가 벌어졌고.. 앞으로도 더 벌어질것 같은데.. 정말 후세엔.. 어떻게 평가될지 참~~

2007-06-10 19:28:35
닥터제이님 레이커스팬하면 안되시나요? 글 다움 알럽까페나 매니아에서 잘보고있습니다. 그러니 레이커스글도 번역점 추천한방 날립니다
WR
2007-06-10 22:36:11

하하. [LAL]Lakers 님의 말씀,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레이커스는 고정팬들도 많고, 좋은 글 쓰시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반면, 스퍼스 좀 보세요. 누가 있습니까? 팬들 수도 별로 안되고요....

그래서, 스퍼스가 더 좋기도 하지만요. 저느 원래 사람 많은데 싫어 하거든요.^^;)

앞으로요, 님을 생각해서라도, 레이커스 관련 글 번역해 볼께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2007-06-10 19:40:36

TD의 리바운드가 KG보다 떨어진다는건 전혀 동의할 수 없고 (거의 비슷한 수준이죠) 디펜스가 뒤진다는건 더더욱 동의할 수 없네요. KG도 뛰어난 수비수지만, TD는 리그 최강의 디펜시브 앵커입니다.

뭐 다른 부분들은 그동안 너무 많이 나온 내용이라 별로 새로울 것은 없지만, 글쓴이가 이것 하나는 알아뒀으면 좋겠군요. 골밑에서 플레이하는게 퍼리미터 쪽에 나가서 플레이하는 것에 비해 상기한 내용처럼 얻는 것도 있지만, 대신 골밑의 플레이가 많아질 경우 턴오버가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다는 점. KG가 공을 많이 가지고 플레이하면서도 TD보다 훨씬 적은 턴오버를 범하는건 그런 이유도 있죠. 즉 그러한 플레이에는 일장일단이 있다는겁니다.

어떠한 플레이 스타일에 있어서 좋은 쪽만 부각을 하고 나쁜 쪽은 고려를 안한다든지, 혹은 그 반대로 얘기할 경우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죠. 같은 4번 포지션의 선수이지만 KG보다 훨씬 심하게 밖에서 플레이하는 노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얘기가 없는데 KG에게는 "인사이드에서 플레이를 안해서 문제다." 라는건 글쎄요.

2007-06-10 19:55:26

가넷도 포지션 파괴의 한 주범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거의 4번으로 정형화 되었는데, 아직도 노비츠키는 포지션만 4번이지, 그는 슈터입니다. 과장 200% 보태면, 노비츠키의 플레이를 가넷이나 던컨에 비교할 부분이 아예 없어요. 그냥 슈터;; 그게 노비츠키가 리그 최강팀에서 주문 받는 역할이죠. 가넷은 개인으로도 모든 것 다 해주기를 기대 받고, 팀의 분위기와 성적까지 이끌어 줄 것을 주문 받고 있고요. 안습;;

2007-06-10 20:41:59

요는, 선수가 설사 같은 포지션이라고 해도 각자 장점과 단점이 다른데 모든 선수에게 같은 역할을 요구할 수는 없다는거죠. 그런 점에서 KG에게 "왜 TD처럼 플레이하지 못하니?" 라는 요구는 실질적으로 노비에게 "너는 왜 4번 주제에 밖에서만 놀고 안에서 안부비니?" 라는 말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얘기입니다. KG는 KG의 장점이 있고 TD는 TD의 장점이 있는건데요.

저도 Passing님이 마지막에 하신 "안습"이라는 표현에 동감입니다.

2007-06-10 20:33:00
일단 미네소타는 한 시즌 확 망해버려야 된다는게 제 생각인데...(샌안도 그랬죠...) 그럴려면 가넷이 부상을 당해서 20~30경기씩 못나와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가넷은 정말 부상 너무나도 안 당하는 선수 중 하나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성적이 미네의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네요...
뭐, 그래도 미래가 깜깜한 팀은 아니기때문에... 가넷도 언젠가 우승 한 번은...
2007-06-10 20:53:21


미네소타 팬으로써 이글의 논점은

제목은 찌라시고

일단 감독바꾸고 고고싱하라는것입니다.

2007-06-10 21:02:10

역시 가넷던컨 떡밥은..;; 순식간에 리플달리네요
가넷이 수비력,리바운드,개인능력은 우세하지만 골밑에서의 효율성이 그 둘의 차이를 만들었군요..(팀의 차이는 배제하고)

그런데 가넷이 던컨처럼 골밑에서 플레이를 했다면 던컨VS가넷의 서로 상극의 플레이스타일이 나오진 않앗겠네요

2007-06-10 21:28:03

역시 가넷과 던컨의 비교.. 한동안 잠잠하더니 한번 나오니까 봇물터지듯이 리플들이 달리는군요.

그리고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가넷이 던컨보다 수비력, 리바운드, 개인능력이 앞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증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넷보다 던컨이 스탯이 밀리지도 않고 오히려 커리어 전체 스탯은 앞서고요..

그리고 던컨은 출장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도, 스탯의 변화는 없다는 것이 장점이죠.. 정규시즌에 체력을 비축할

수도 있을 뿐더러, 주변의 팀 동료들에게 기회까지도 많이 줄 수 있죠.. 스퍼스의 장점이 던컨에게도 고스란히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넷과 던컨, 노비의 차이라..

개인적으로 위 세 명은 물론 현재의 4번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기는 하지만, 그 정점에 던컨을 두고 싶네요.

세명다 플레이스타일이 다른 선수들이라, 우위를 논하기 힘들지만 리그에서의 효용성에 있어서는 가넷과 노비는

던컨에 비해 한참 미치지 못하죠..

현재 리그에서 가넷과 노비의 역활을 해 줄만한 선수들은 찾아 볼 수 있어도(물론 같은 포지션 내에서가 아니라, 다른

포지션 내에서 입니다. 르브론도 여기에 해당하겠지요..), 던컨의 역활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리그에서의 효용성을 입증하겠네요.. 성장하고 있다고는 하나 부저, 아마레, 캠비, 샼(지금의..) 등의 인사이더들

이 던컨의 역활을 수행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넷이 던컨처럼 골밑에서 플레이를 하지 않고 외각쪽으로 가는 것이 아쉽네요.. 아무리 좋은 슛성공률

을 보이더라도 골밑에서 만큼은 못하죠..

2007-06-10 22:43:59

커리어 스탯은 의미 없죠. 가넷은 고졸 출신이라서 커리어 평균 스탯이 안좋습니다. 던컨은 4년 대학을 다 다녔고요
통산 득점,리바운드가 가넷이 앞선다고 해도 별 의미없듯이 커리어 스탯이 큰 의미가 있을런지요

가넷이 대단한건 지금 몇년 연속 이피션시 1위를 먹고 있다는 겁니다. 즉 어느 정도 객관적인 스탯면에서 몇년동안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팀 구성이 적절하게 갖춰질 경우 던컨과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조던과 샤크처럼 단기간의 팀 구성은 샥이 우위에 있지만 자신의 팀을 갖춘 조던의 위력은 엄청나듯이 가넷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그리고 던컨의 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 야오가 있습니다만 물론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말이죠

2007-06-10 22:55:38

커리어 스탯이 의미가 없다라.. 그렇다면 현재의 스탯은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스탯이 반영되어 평가되어지는

이피션시라는 개념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팀 구성이 적절하게 갖추어졌다라.. 가넷도 지난 몇시즌동안 결코 던컨에 비해 밀리지 않는 스쿼드를 가져 왔던

적도 있었으며, 현재도 미네의 스쿼드가 결코 나빠보이지 만은 않은데 미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실패했다는 것

은 리더인 가넷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을텐데요..

그리고 던컨이 자신의 팀을 갖춘 것이 아니라, 팀에 던컨이 녹아 들어간 것입니다. 왜 조던과 샼이 나오는 지 모

르겠네요.. 던컨이 조던처럼 자신의 팀을 갖춘 것도 아니고, 가넷이 샼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도 아닌

데 말이죠..

그리고 현재의 개인 스텟 또한 가넷이 던컨에 비해 결코 압도적이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던컨의 역활을 야오가 해준다라..

이번 플레이오프를 보시고 말씀하시는지요?

부저에게도 골밑에서 밀려서 외곽에서 몸을 비틀기 슛(?)을 많이 날린 야오.. 그가 과연 던컨의 역활을 해 줄 수

있다고 보시는 지요..

그리고 휴스턴 vs 유타와 이번 샌안 vs 유타를 보셨더라면 야오와 던컨의 비교는 아예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으로 아는데요..

부저와의 대결에서 1, 2차전 승, 3차전 해법을 들고 나온 유타에 막힘, 4차전 어느정도 해법을 극복, 5차전

관광..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007-06-10 23:03:56

역할을 말한거죠. 님이 말을 그대로 따라한겁니다. 가넷의 역할을 해줄 선수가 많다라는 말이 가넷과 비슷한 능력을 말하느건 아닐테고 던컨의 포스트업 수비시 앵커 리바운더 같은 로포스트의 역할을 말한겁니다. 님의 논리를 그대로 인용했을 뿐인데요?

그리고 게임을 안보셨군요. 야오를 막은건 오커인데 무슨 야오가 부저한테 밀려서 비둘기슛을 날렸는지 비둘기 슛은 또 뭔지 선수 비하하는 표현인지?

커리어 스탯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고졸과 대4의 커리어 스탯을 비교하는 건 정당하지 못하다는 건데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면 고졸과 대4의 통산 누적기록으로 가넷이 던컨보다 낫다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2007-06-10 23:28:52

유타와의 대결에서 야오가 부저에게 밀리는 모습이 있었다고 보여졌는데요..

그리고 비둘이 슛이 아니라 비틀기 슛입니다 .

그리고 저도 커리어의 스탯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가넷의 현재 스탯이 단순히 던컨보다

높다고 해서 던컨보다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구요.

그리고, 가넷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선수는 없으나 리그에 가넷과 같은 역활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많다고 여겨지네요.. 하지만 던컨과 같은 역활을 수행할 선수가 있을까요?

파워포워드님께서 제시하신 야오는 전형적인 센터가 아닙니다.

마치 슬램덩크에서 성현준과 채치수의 대결을 성현준이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센터라면, 채치수는 강인

함을 바탕으로 한 센터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야오가 던컨처럼 골밑에서의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요? 분명, 야오는 훌륭한 선수고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이기는 하나 던컨의 역활을 수행해 줄 수 있을거라 보이지는 않는데요..

보드장악력과 더불어 팀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 그리고 동료가 노마크 상태인 것을 확인하면 여지 없이

빼주는 킥아웃.. 과연 리그의 어느 누가 던컨의 역활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물론 공수에서요.

2007-06-11 02:54:23

위에 칼럼에 가넷이 던컨보다 수비,리바운드,그외 능력에서 앞선다길래 저도 그렇게 적은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넷이 던컨보다 스탯이 앞서는건 사실이구요

2007-06-10 21:28:57

이제 코비티맥 떡밥은 한물 간 건가요... 그래도 가넷던컨은 보스턴 연속우승만큼 꾸준하군요..
개인적으론 두 선수 기량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수비,리바운드 모두 동급이라 보고 싶네요.
그중에서도 가넷이 우위라면 개인기와 운동능력일 테고,
던컨은 역시 골밑을 누구보다 잘 활용한다는 것 정도?

만약 가넷이 우승 세번하고 던컨이 무관이라면 바꼈을 순위죠. 결국 우열의 차는 우승이 결정한다는 가슴 아프고도 명확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ㅠㅠ

2007-06-10 21:55:27

스퍼스의 지금 멤버에 가넷이 있었다면 우승 세번했을꺼라는 말씀에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서로의 농구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가넷의 스타일을 가지고 스퍼스에 있다해도 이 정도 전력은 나오지 않을것이란
생각입니다.

반대로 던컨이 미네소타에 있었다면 지금의 미네소타보다 더 짜임새있는 농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7-06-10 22:19:04

재미있게 이야기 하자면...판타지에서는 던컨은 PF 라는거~~~!!! cbs 판타지에서 센터 궁할때 던컨을 센터에 넣고 싶던지요...

로빈슨 있을때 까지만 해도 센터 역할을 했지만...그 후론 거의 완전히 포워드로 구분되던데요??^^

모두들 넘 심각해지지 맙시당...

2007-06-10 22:34:05

위 칼럼에 동의할 수 없는게...

개인적으로 던컨은 C-PF 라고 생각하고, 가넷은 PF-SF 라고 생각합니다만...

던컨은 파트너는 출중한 인사이드면 되지만.. 가넷의 파트너는 출중한 센터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가넷이 던컨 '만큼' 인사이드 플레이를 안 하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못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넷이 덩컨 만큼 부비 부비 하기에는 내구력 문제가 발생할 것 같고

가넷의 웨이트(꼭 무게에 한정 된 것이 아니라 어깨라든가 벌크 등등)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면,

가넷의 스피드를 헌납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에 관한 것도 결국은 좋은 센터가 만들어내는 성적과 좋은 스포가 만들어내는 성적의 결과라고

생각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좋은 센터는 우승을 만들 수 있지만 좋은 스포는 한계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오든을 저버리고 듀란트를 뽑는 건 조금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WR
2007-06-10 22:38:13

음~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2007-06-10 22:42:02

그렇죠.. 그래서 이번 드랩에서도 포틀은 오든을 미리 확정지어 놓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가넷이 골밑에서 뿐만아니라 외곽에서도 슛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던컨도 역시 골밑에서 뿐만 아니라

외곽에서도 슛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공률 또한 가넷에 비해 결코 낮지 않죠.. 하지만 던컨은 골밑에서의

플레이를 주득점루트로 사용하는데 비해 가넷은 그렇지 않죠..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되네요..

위에도 말했듯이, 이 점에 있어 현 리그에서 던컨이 가넷과 노비를 비롯한 다른 훌륭한 4번들을 제치고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던컨이 은퇴할 시기쯤 던컨과 로빈슨처럼 던컨과 오든의 트윈타워를 보고 싶군요..

오든아.. 스퍼스 좋아한다던데.. 3년 마치고 오면 안되겠니?

2007-06-10 22:49:59

가넷과 던컨 둘중에 어느선수를 더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지나친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가넷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굴욕이다. 뭐 이런식의 글들은 별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가넷따위가 던컨과 비교를? 이렇게 보이는군요 미네소타 팬분들이 보기에 기분좋을만한 글은 아니군요 댓글 50개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잘 나갔는데 지나치게 비하하시는 분들이 등장하는군요....

WR
2007-06-10 22:54:06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번역해 놓고 초난감입니다.^^;)

그냥 대충 대충 서로의 다른 견해들 인정해 주시고, 스포츠만 즐겼으면 좋겠는데요.

2007-06-10 22:57:54

저역시 던컨의 전체적인 역량에 한표 던집니다. 두 선수중 어느선수에 치우쳐 좋아하는것도 아니구요 단지 가넷의 팬들이 본다면 기분상할까봐 말한것 뿐입니다. 릴렉스 하자는 의도였습니다~~~~

2007-06-10 23:00:50

뭘 놓고 비교하냐에 따라 좀 애매한 문제입니다. 래리버드와 도미니크 윌킨스의 역대 평가는 엄청난 격차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동시대 뛸때는 이둘은 라이벌이었습니다.

현재를 평가할때 TD와 KG는 라이벌입니다. 이게 비교하는 것도 안될 만큼은 아니죠. 물론 은퇴이후 역대를 평할때 이런식으로 커리어가 흐른다면 TD와 KG의 차이는 현격할 겁니다. 하지만 현재를 보고 즐기고 있는 상태에서 현재의 라이벌에게 비교조차 불가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TD의 스타일가지고 센터가 아니냐고 하시면 케빈 멕헤일은 주전 파포이자 패리쉬의 백업센터였습니다. 던컨의 스타일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7-06-10 23:07:56

2~3년전에 가넷과 던컨의 차이는 단지 경력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가넷과 던컨의 차이가 경력을 넘어서 가넷의 농구 선수 역량 자체에서 비교당하고 또 모자르다라는 말도 듣게 되는군요.

가넷의 팬으로서 참 심정이 씁슬합니다. 과연 KG가 TD보다 못하는게 뭘까요... 공격, 수비... 그 밖에 코트 안에서 보여주는 여러 재능들 말입니다.

위대한 선수들의 모든 재능을 물려 받은 선수.. 라는 평가를 받던 플레이어는 말 그대로 리그를 호령하는 스타가 되었지만 정작 남아 있는건 별로 없군요.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른후에 가넷이 어떤 평을 듣게 될지 예상한다면 참 두렵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어 앞으로 떨어지는 말들을 보기가 두렵네요.

2007-06-10 23:16:36

이렇게 서로의 비교가 덧글이 확 달릴만큼... 둘은 라이벌이고 당대 최고의 파워포워드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라이벌 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둘의 능력이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구요...

스탯만으로 평가할수 없는 역량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스퍼스에 가넷이 있다면 세번 우승은 가넷도 했다는 것 떄문에 덧글을 달게 되었는데... 제가 심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넷과 던컨의 차이라면..

던컨 --> 5번 ; 몸빵센터 4번 ; 던컨 3번; 슬래셔 가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반면

가넷 --> 5번 ; 넘버투? 4번 ; 가넷 3번; 수비좋은 단단한 스포 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조합이라는데 차이가

나지 않나 합니다..(물론 다른 많은 요소들이 너무 많고 백코트도 있지만 그냥 3.4.5번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2007-06-10 23:36:24

가넷과 TD의 차이는 딱 한 가지입니다.

팀 멤버의 재능을 끌어내서 이기는 TD, 그리고 자기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기는 KG


웨이드가 작년에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면 르브론은 TD와 같은 방식으로 파이널에 도전하고 있죠..

던컨도 00~02년까지 샤크에게 매년 발렸습니다. 플옵에서 거의 관광당한 적도 있죠.. 99년에 스윕으로 이겼지만 00년에 대패.. 03년도에 승리했지만 결국 04년도에 패배.. 05년도에 댈러스에 승리했지만 다시 06년에 패배.. 하지만 던컨은 언제나 이기건 지건 팀 멤버들과 함께였습니다. 하지만 가넷은 자신의 초인적인 능력으로 자기가 이겨버리죠.. 이 차이 뿐이라고 봅니다.

2007-06-10 23:44:38

하지만 문제는 자기 재능을 발휘해서 이겨야 하는 가넷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팀원들이 결코 스퍼스에 밀리지 않았

죠..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팀 성적마저 제대로 내지 못하여 평가 절하되는 것이구요..

가넷이 던컨과 같이 매번 팀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고,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이고 챔피언 컨덴터까지 만들어 준다면

이 비교는 던컨과 가넷에게 있어서 반대의 입장으로 다가오겠지요..

그리고 던컨이 샼에게 발렸다기 보다는, 샼과 던컨은 서로를 막지 못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던컨이 결코 샼에게 밀릴 스탯은 보여주지 않았죠.. 물론 샌안은 레이커스에게 계속해서 지고 관광당한 적도 있지만..

이때는 던컨이 샼에게 졌다기 보다는, 스퍼스가 샼과 코비에게 졌다는 것이 알맞겠군요..(개인적으로 발렸다는 표현

이 약간이나마 걸리네요)

그리고.. 어부샷 이후로 스퍼스가 무너진 느낌도 있구요..

2007-06-10 23:43:15

근데 정말 논란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가넷의 평가는 약간 뻥튀기 돼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지금 현존하는 최고의 4번을 논하려면 던컨과 가넷의 비교보다 던컨과 노비의 비교가 옳아 보입니다.(물론 노비

도 던컨에게는 많이 밀리긴 합니다만.....)

2007-06-11 00:43:11


가넷빠지만 본문의 내용과 리플들의 내용 전부 어느정도 수긍이 가능 얘기라 눈물을 머금고 끝까지
스크롤바를 내렸는데 마지막에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글쎄 가넷이 과대평가 받고 있다면 생뚱맞게 떡밥만 던지지 마시고 합당한 이유라도 좀 제시해 주시지..ㅠㅠ
고딩 논술 첨삭해주는 것도 아니고 매냐같은 사이트에서 이런말 하는것도 참 당황스럽습니다만......
흑흑 눈물좀 닦고 와야겠네요


2007-06-11 03:39:40

심한 싸움도 없이 100개 넘는 리플이 달렸네요... 와우...

본문의 요지는 "던컨이 가넷보다 효율적이고 좋은 선수"지만, 가넷이 던컨보다 수비와 리바운드가 낫고, 한마디로 "개인능력은 가넷이 위다" ← 요 부분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신 던컨팬들께서 반발하시다 조금 심한 표현도 하시는 것 같네요...

2007-06-11 04:55:44

가넷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당당히 시즌 MVP를 탄 경험이 있는 선수입니다. 현재 커리어로선 던컨이 더 앞서는건 자

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가넷을 너무 깍아내리지는 맙시다. 이곳은 가만보면 비슷비슷한 레벨의 선수들을 놓고 단

지 커리어상으로 좀 앞선다고해서 본 실력에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는식의 왜곡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

다.

2007-06-11 08:41:59

슬램덩크에서 대 풍전 전에서 서태웅이 말했죠..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나?"

"물론, 자신의 팀을 우리나라 최고의 팀으로 이끄는 선수겠지.."

NBA에서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길이, 위의 길과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팀의 스쿼드가 어쨋든 간에, 던컨은 자신의 팀을 근 10년간 7할이 넘는 승률을 자랑하게 만들었으며, 3번의 우승

(아니 4번의 우승이 될지도 모르죠)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팀의 리더로서 이 차이는 크며, 이것이 지난 날

라이벌이였던 던컨과 가넷의 운명을 엇갈리게 만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넷으로서는 지난 2004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미네소타와 MVP시즌을 보낸 자신이 우승하지 못한게 두고두고

한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팀 멤버 탓을 많이 하시는데, 미네소타는 스몰마켓입니다.. 가넷의 연봉은 던컨의 1.5배 정도라 들었구요..

결코 좋은 선수를 영입할만한 상황이 되지 않죠..

2007-06-11 11:01:19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2007-06-11 10:22:48

비슷한레벨이라...가넷팬분들은 던컨과 가넷을 동급으로 놔야 가넷비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둘은 동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습니다.
과연 이게 비하일까요?

2007-06-11 16:00:05

동급이라고 생각 안해도 되는데 뭐 비교자체가 굴욕이니 하는 식의 반응은 오버라는겁니다. 너무 우승횟수에 매달리

게 되면 쳔시 빌럽스가 존 스탁턴,키드 내쉬보다 더 뛰어난 포인트가드로 인정받아야 하겠죠. 개인기록이니 팀성적이

니 우승횟수니 하는것들은 어디까지나 전체적으로 선수를 평가하는데 있어 부분적인 요소로 존재할뿐입니다.

2007-06-11 10:28:00

가넷팬분들이 가넷=던컨이라는 공식을 세워놓고 선수평가를 비하라고 몰아붙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만

2007-06-11 13:33:00

몇년을 매니아 에서 눈팅과 10개 남짓한 농담식의 댓글로 보내왔지만

오늘처럼 한 글을 읽고 계속 곱씹힌 적이 없었네요...

댓글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차근차근 다 읽어보았네요...

일단은 정말 가넷 때문에 느바에 빠져 세월을 보낸게 짧다고 짧고 길다면 긴 7년이지만

이렇게 맘 상하는 글들은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가넷이 던컨과 비교 불가라느니 굴욕이라느니

정말 팬이지만 하루 종일 곱씹게 되는군요.

물론 수긍되는 글도 많이 있습니만..

가넷의 패싱력과 킥아웃 능력, 가넷이 샌안의 던컨 자리를 꿰차도 세번의 우승은 커녕

우승컨텐더 정도가 아니다란 글을 봤을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의 생각은 파포의 패싱력과 킥아웃 능력은 어떻게 보면 똑같은 개념이라 보며

그 개념역시 팀원들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패스 아무리 잘 찔러주고 킥아웃 아무리 잘해도 받은 선수가 못 넣어주면 묻히고 인정을 안해주는거니까요

이 능력에 있어 가넷과 던컨 비등비등하다 봅니다.

하지만 받아 먹는게 다르죠. 가넷에게 샌안의 궁병대가 있다면 그의 패싱능력 킥 아웃 능력 모두 인정

받았을 겁니다. 가넷의 MPV 시절 카셀과 스프리웰 등 여타 슈터(카셀도 가드니 슈터로 일단은 넣겠습니다.)

등이 잘 받아 넣어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거들 수 있었던 같구요.

지금은 어차피 IF 이겠지만 가넷에게 궁병대가 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건 앞서 말한 두번째 상황, 샌안의 던컨 대신 가넷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할 수있는데요.

오늘 경기마저도 보시면 던컨을 제외한 파커 지노빌리 같은 확실한 공격옵션이 있는 샌안과

가넷빠지면 우왕좌왕하는 미네의 상황은 너무 다릅니다. 여기에 던컨 대신 가넷이 들어간다해도

그 팀은 우승컨텐더 조차 아니라니 팬으로써 정말 아쉽고 눈물이 나네요.

가넷과 던컨 어떻게 보면 위에 다른 글들처럼 미래에 비교를 해보면 우승이란 명목아래 비교조차

안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같은 동시대를 보시는 분들로써 벌써 비교불가, 굴욕이란 단어를 들으니

하루종일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군요.....

다음 시즌 가넷과 미네소타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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