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중요한 부분의 판정은 '정심'이라고 나왔네요
2
1937
Updated at 2019-04-20 15:02:15
KBL 경기본부 관계자는 20일 전화통화에서 경기 막판 두 가지 상황에 대한 정심 여부를 묻자 “두 개 모두 정심이다. 김낙현이 라건아의 슛 동작에서 팔을 쳤다. 할로웨이는 본인의 발에 걸려서 넘어졌다”고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논란이 있을 때 마다 챔프전이라고
아무리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지만
제발 2팀이 다 납득 할 수 있는 판정 부탁드립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80725
7
Comments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