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끼리 친구가 된다면 발생하는 일

삼각형 세 내각의 이등분선의 교점인 내심을 구한다면 최소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참, 난 문과였지..

페르마 점 이라고 합니다

https://librewiki.net/wiki/페르마_점

헐 닉네임...

답변 감사합니다 !!

문과시구나

ㅋㅋㅋ문송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셋 다 불편한 가운데 집에서 모이는 게 베스트 아닐까, 하고 본문에 썼습니다. 크크크크 문과시죠?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이 존재했다는 그 분들. 관습헌법도 성문헌법처럼 헌법 개정에 의하지 않고는 법률로 개정할 수 없다는 희한한 논리를 펼친 우리 재판관님들이라 외심은 몰랐을 듯 하네요

법학과가 문과라서 그래요

문무룩...

게임이론으로 접근한다면 무게중심에 만나기로 한다면 양 끝의 친구들은 중간 친구가 편리한 꼴을 못보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크크크 무게중심에서 만나는 것이 파레토 개선의 여지는 있겠지만, 외심의 위치에서 만나는 게 내쉬균형입니다.

지금 저 무시하시는 거죠! 막말하면 안 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