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분들이네요.
이런게 진짜 딸같아서 그런거지
딸같아서 그래 그러면서 스무살 차이나는 여직원한테 찝쩍거리고 제자 주물럭거리고 하는건
지딸한테도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저상황에서 구하려고 용기내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대단한 분들이네요.
뭉클하고 콧잔등이 간질간질하네요.
갖 돌지난 딸을 가진 아빠로써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네요.
거지같은 뉴스로 얼룩지고 있는 세상인데.
참 이런거보면 살만하다는 생각도들구요.
감동받구갑니다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가봅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슈퍼히어로 분들이네요
복 받을겁니다.. 대단한분들이네요..존경스럽습니다..
멋쟁이들
구해준아이들이 어버이날때마다 감사편지보내줄듯.. 감동적입니다
이런게 진짜 딸같아서 그런거지
딸같아서 그래 그러면서 스무살 차이나는 여직원한테 찝쩍거리고 제자 주물럭거리고 하는건
지딸한테도 그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