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더...
저도 위의 몇 사건들이랑. 아직 기본기를 안갖추고 있으면서 극본가, 작가, 화가 등 자칭하는 것들이 허언증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미지가 저한테는 안좋은...
저한테는 자신이 상상하고 동경하는 그 어떤 존재와 실제 자아와의 갭을 인정도 구분도 못 하는 환자 같아서 안스러운데 주위 사람이면 무서운게 먼저 일 듯
다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