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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어떤거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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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22 12:21:18
총 4개 네요 (어제 주문한거 1개 추가해서)
야외, 실내 크게 구분안하고 신고요..
신다가 망가지면 또 사자 뭐 이런 주의라.
제가 가지고 있는 밧슈들 이미지와 함께 올려봅니다.
 
 
 
 
 
 
 
 
위에서부터
JORDAN 15
AND1 ME8 Empire (몬타엘리스 시그니쳐)
리복 Zig Pro Future
그리고 어제 주문한 AND1 Straight Cash Mid
입니다.
 
전부다 플레이용이라..
 
여러분은 어떤 밧슈 가지고 계시고
주로 사용하는 밧슈는 어떤건가요?
^^
궁금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글이 저의 첫 계시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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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2 14:23:25

나이키 멜로 M7, 코비1, 허라치 2K4, AJ 12 Retro, AJ18.5, AJ19, AJ20, 하이퍼맥스2010

언더아머 MicroG Blur
아디다스 비스트 커맨더, 수퍼비스트, 로즈2.0, 수퍼 내추럴, A3 Decade
리복 앤서 10~11, ATR Pump thunder
를 번갈아가면서 신습니다.

2012-02-22 18:19:18

AJ 12 어떤가요? 신어보는 게 제일인데 아직 실물로 구경해 본 적도 없어서 말이죠...

2012-02-23 02:23:12

하이퍼시리즈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약간 무겁다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신고 플레이하다보면 그 차이는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단단한 느낌의 OG에 비해 말캉한 느낌이 강해진 중창이 줌에어의 조합을 통해 만족감 높은 착화감과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단단한 피팅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안정감있는 농구화중 하나입니다. 

다만 단단한 갑피와 잡아주는 피팅감으로 인해 복숭아뼈부분에 통증을 느끼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2012-02-23 14:52:24

플레이용 밧슈로 플라이와데2의 다음 컬러를 기다리고 있다가 목이 빠질 것 같아서요플레이용으로 생각하면 AJ12와 플라이와데2는 차이가 많이 나려나요?..
사이즈도 궁금했는데, 제가 발길이는 285인데 발볼때문에 290신거든요(나이키 거의 전체)

AJ12는 사이즈를 몇으로 사야 되려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졌네요 이런 정보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Updated at 2012-02-23 17:48:33

정사이즈로 구하심이 좋습니다. 290을 신으신다면 290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도 나이키는 265~270mm 아디다스와 리복은 260mm 언더아머는 265mm를 신습니다.

발볼이 답답한 편은 아니지만 AF 스럽게 나온 게 아니고 갑피가 OG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툼한 편이라 편하게 신으시려면 290은 신으셔야 할 것같네요.

플레이용으로라고 해도 제가 웨이드는 시착만 해봐서 모르겠지만 최신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농구를 즐기는 플레이용 농구화는 최신의 기술이 부여된 제품으로 하는 것이 AS 등을 고려하더라도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2-02-23 18:41:30

역시 최신기술이 좋겠지만 나이키는 와데의 새로운 컬러를 내놓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거 같더군요.. AJ12 참 예쁘더라구요 부럽습니다

2012-02-22 14:26:51
리복 직텍 가지고있는 사람인데요~
항상 제이슨테리나 다른 선수들보면 직텍 같으면서도 뭔가 다르다 느낌이였는데
프로 퓨처를 신고있던거였군요!
프로퓨처는 직텍과 많이 다른가요??
퓨처가 업글모델인가??
WR
2012-02-22 14:48:34

직 슬레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직프로퓨처는 시그니쳐 신발은 아니고.. 중간정도로 높이 조절된 신발인거 같습니다.
착용감 같은것의 차이는 모르겠네요
직텍과 비교해서 신어본적은 없어서요 ^^
2012-02-22 16:15:32
아 네 ㅎㅎ 존월이신는 직슬레쉬요 ㅎㅎ
가지고계신 모델도 신어보고 싶네요
2012-02-22 18:00:03

새로나온 지그 앙코어가 훨씬 업그레이드되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주문했는데 올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2-02-22 18:21:12
아.. 또 다른모델이 있군요??
직텍 시리즈도 꾸준히 나오나보네요..
2012-02-22 18:25:38
지그앙코어는 평이 후하더군요 솔직히 슬래쉬가 너무 구리긴했어요
발볼도 엄청좁고 접지는 최악에 지나치게 답답한 하이컷(그런데 존월은 이거신고 발목부상)
악재가 많았구요. 앙코어는 평가가 100점만점에 87점정도되는 나름 준수한 신발이더군요
근데 가격이 리복매장에서 140000원정도 해서 저는 더 예쁜 컬러링으로 해외배송으로 90000원에 샀습니다
Updated at 2012-02-22 19:10:08
아 그리고 처음에 무슨 모델을 말씀하시는지 한참 찾았는데
직 '앙코르'로 대체로 불리는듯 하군요
슬레쉬는 무게도 가볍고 쿠셔닝도 좋아서 신었을때 기분은좋은데..
접지는 안좋은건 공감가네요. 너무 높은것도 흠이라면 흠이겠죠.
뭐 존월 부상을 신발탓하기는 힘들지만..ㅎㅎ

근데 해외배송으로 사면 보통 더 저렴한 편인가요??
그쪽 루트로 구매해본 경험이 없어서
2012-02-23 13:40:03
저는 한번사서 좋다 싶으면 똑같은걸 여러개 사는 편이라서.......
작년초 까지는 줌비비1만 몇켤래 신다가 줌코비5 신었구요. 올해는 하이퍼퓨즈2010 2개 사서 신고 있습니다. 야외용 실내용 구분해서 신고 있습니다. 중간에 줌페넘으로 외도 한번 했지만 저한테는 별로 맞는 신발이 아니더군요. 무엇보다 접지력이 헬이라서..... 줌비비는 가격에 비해서 참 좋았던 신발이었던것 같습니다. 로우컷이 아닌데도 발못 몇번 돌아간거 이외에는 만족........줌코비는 저랑 잘 안맞았던거 같고 하이퍼퓨즈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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