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달러 벌금을 물게 된 제임스 존슨과 Taurean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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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04 15:38:44
지난 목요일 애틀랜타-마이애미 전에서 Taurean Prince가 하산 화이트사이드에게 하드 파울을 했었습니다.
그 때 시비가 붙었고 Taurean Prince는 플레그넌트 2로 퇴장당했고 제임스 존슨도 퇴장당했죠.
오늘 리그 사무국에서 두 선수에게 25,000달러씩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화이트사이드는 자기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준 제임스 존슨의 벌금을 대신 내주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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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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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싸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