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브스 선수들, "최근의 부진은 훈련 부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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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3 07:20:52
유타-포틀랜드 원정 백투백 경기에서 모두 패한 클리블랜드.
선수들은 최근의 부진이 팀 훈련을 못 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새해 들어와서 제대로 된 팀 훈련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카이리 어빙과 케빈 러브는 부상과 식중독에 시달렸었고 계속된 원정으로 인해 여유가 없는 상황이죠.
특히 최근 트레이드되어 온 카일 코버는 트레이드 대상자인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의 호크스 합류가 늦어지면서 제대로 된 슛 연습도 그 동안 못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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