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셋째가 태어난다고 하네요코비는 이미 13살의 나탈리아와 10살의 Gianna두 딸이 있습니다
아...,아들도 있으면 좋을텐데
콥형 금슬이 좋네요.
아들이 태어날때까지 힘내요~
또 딸
아들이 태어나야 농구좀 시켜보고 할텐데....르브론아들은 벌써 대학에서 스카웃하겠다고 난리인데..
신발가게 사장님의 경우를 봐도 아버지가 위대한 선수일수록 자식한테는 안 좋은거 같습니다.
코비도 아버지는 평범한 선수였죠아들은 대애박
델커리도 샬럿 역대최고의 선수중 하나죠
딸부자네요 코비형 아들 낳을때까지 화이팅
세째딸이 세번째 생일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코비는 불혹의 나이에 복귀를 준비하는데..
아...,아들도 있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