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커리가 나를 위해 패스를 많이 하는 것은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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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23:16:40
사실, 이번 올스타전 주인공은 그 무엇보다도 코비라고 할 수 있는데,
코비는 MVP 스테판 커리가 자신을 위한 패스를 많이 떠먹여주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찌 됐든, 코비의 마지막 올스타전이 마이클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처럼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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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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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리딩할거니까.. 림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