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친구에게 지난 웨이드의 결혼식때 라일리와 마주친것에 대해 불편했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는 미키 아리슨, 에릭 스포엘스트라도 함께 있었다고 하네요.
진짜 불편했을거 같긴 하네요..
이런 것도 뉴스가 되는 군요.아래 뉴스도 보쉬가 아닌 르브론이 뉴스인 느낌인데...
새로운 NBA 뉴스에 있어서 포스팅 했을뿐입니다만..
글쓴이님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죄송합니다.저는 이런 것들이 뉴스가 되는 걸 보니 신기하다는 겁니다.
상상만해도 불편할거 같군요..
이런 말을 굳이 할 이유가 있나;; 라일리도 자네 만나는 거 제법 불편했을 텐데......
르브론 친구가 전해줬다네요.
아 르브론이 공석에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르브론 친구가 대뜸 그런 이야길 한 건가요?? 그건 또 그거대로 어이 없네요 친구라는 사람은 왜 그런 이야길 굳이;;
기자들이 뭐 하나라도 캐내려고 물어봤을 것 같네요
친구한테 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조심해야겠군요
가만보면 구브론 주위 사람들이 입이 좀 싼듯... 웨이터나 러브도 안해도 될말을 하고... 걍 입좀..
이런 것도 뉴스가 되는 군요.
아래 뉴스도 보쉬가 아닌 르브론이 뉴스인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