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리그 팀을 맡고 싶어하는 데릭 피셔

원문 내용을 요약하자면 피셔는 코칭스탭들을 찾고 있는데 여러사람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피펜의 이름도 보이네요.
필 잭슨은 코트위의 일이나 드래프트엔 관여하지 않고 서포트만 할거라네요. 젊은 사람들이 할 일이지 자신이 할 일은 30년 경력을 전수하는 거라며...
JR 스미스는 피셔가 코치가듼 당일 피셔의 트윗에 "전 더 이상 벤치에서 뛰쳐나오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닉스팬이"식스맨상 또 노리는건가"라고 했더니"아니!!더 이상 내겐 벤치란 없다!!"라고 리트윗을....원문에선 JR보고 괴짜라네요......진짜 죽끓는 변덕이네요.

스미스는 도대체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팀 사정상 자신이 식스맨 롤을 맡아야 하는걸 알면서 시즌 시작도 전에 새감독에게 나 후보는 않할래 이러면 어쩌자는건지 ㅠㅠ
그럼 멜로가 식스맨 해야되니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