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 선수 평가 : 엘프리드 페이튼

 올랜도 매직은 넬슨을 트레이드하고 팀의 미래가 될 수 있는 포인트가드를 찾았다.

 그들은 페이튼을 지명하면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했고 올랜도 리빌딩의 조각으로 채워넣었다.

페이튼은 루키 해의 강력했다.

그는 2014년 드래프트의 서프라이즈 중 하나이다.

그는 온 더 볼 상황에서 솔리드하고 팀을 이끌었다.

그의 점퍼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는 신인이지만 상당히 좋은 포인트 가드 스킬들을 가지고 있었다.

페이튼에게는 기대가 있었다.

포인트 가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

팀의 상승세는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페이튼의 소포모어 시즌은 새로운 도전을 가져왔다.

올랜도에는 까다로운 새 코치가 왔다.

그는 픽&롤보다는 기본적인 패싱 게임을 추구했고 그것은 페이튼에게 공격적으로 자유를 주던 자크 본과 완전히 반대였다. 페이튼은 자유를 덜 가지게 되었다.

그는 처음으로 성장통을 겪게 되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한 이후 그는 둔화되었고 그는 여러면에서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었다.

페이튼의 소포모어 시즌은 좋지 않았다.

그는 더 루키처럼 보였다.

그는 수많은 실수를 코트에서 하면서 그는 신인처럼 자신감과 경험이 없어보였다.

그것은 페이튼에게 좌절의 해였고 계획들이 잘 되지 않는게 보였다.

페이튼은 매직에서 자신의 롤을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이튼은 올랜도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은 올랜도 매직의 시즌을 예상하게 했다.

페이튼의 일관된 플레이는 의문을 제기했고 일부는 의심하게 되었다.

아마도 매직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취할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그리고 아마 페이튼은 그 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고작 2년의 경력으로 그를 포기하라고 말하는것은 어렵다.

그러나 그의 한계는 루키 시즌과 대비해보면 나온다.

과연 그가 매직의 답인가?

그 대답은 페이튼이 과연 신인 때 보여줬던 모습과 자신감과 에너지가 돌아올 수 있는지가 대답이 될 것이다.

좋은 점과 나쁜 점

 페이튼이 잘 플레이했을 때 올랜도는 정말 이기기 힘든 팀이었다.

심지어 페이튼이 일관된 점프슛을 던지지 못할지라도 그는 페인트 존으로 들어가서 득점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스크린을 받고 페이튼 존으로 들어가서 비어있는 사람에게 어시스트 패스를 날린다.

그는 자신의 슛을 찾을 수 있고 그의 플로터는 솔리드하다.

페이튼은 어떻게 공격을 하고 어떻게 수비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올랜도 매직의 공격에 큰 부분이다.

드리블로 수비수를 깰 수 있고 오프 더 볼 무브는 매직의 공격에 핵심이었다.

페이튼은 페인트 존으로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수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레이어 중 하나였다.

수비적으로 그는 좋은 수비수가 될 수 있는 도구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시즌 내내 나타났다.

그는 락다운 디펜더로 공격수를 잠굴 수 있고 매직의 수비에 충분히 시간을 끌어줄 수 있다.

너무 많은 시즌 동안 그는 일관되지못했다.

12월에 어느 시점에서 그는 발목을 삔 후 느려졌다.

상대팀의 포인트 가드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매직의 페인트 존으로 들어갔고 그것은 매직의 디펜스를 찢었다. 올랜도는 페이튼의 부상 후 결코 같은 팀이 아니었고 페이튼은 다시 풀 스피드를 얻기 위해 물러났다.

문제는 공격이었다.

그는 많은 전진을 하지 않았고 그는 볼만 돌리고 있었다.

아마 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한 둔화가 원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매직의 공격은 페이튼의 둔화로 정체되었다.

올랜도는 말그대로 페이튼의 상태에 따라 왔다 갔다 했다.

그가 일관성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고 때로는 인터뷰에 더 많이 호출되고 눈에 뛰게 성장한다면 매직은 전체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것을 보면 포인트 가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2016 최고의 게임

 11월 27일 vs 밀워키 벅스

 22득점 10어시스트 10/12 야투

 엘프리드 페이튼의 시즌은 이상했다.

 다른 사람보다 눈에 띈 거 같다는 게임이 없었다.

그의 트리플 더블은 10회 이상 줄었으며 그가 큰 도움을 올릴 때 올랜도는 결과적으로 패배했다.

시즌 초반의 밀워키 벅스를 상대한 게임에서 엘프리드 페이튼은 모든 것을 폭발한 듯 보였다.

그는 득점을 했을뿐만 아니라 매직이 원하는 패싱 게임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에서 그는 마이클 카터 윌리암스를 압도했다.

매직은 더 위험한 팀이 되었다.

2017 예상

엘프리드 페이튼은 여전히 팀의 코어로 간주해야한다.

리그에서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 유망주들은 아주 중요해지고 있다.

페이튼의 성장통에 일부는 예측할 수 있었다.

아직도 몇 가지의 우려가 남아있지만 페이튼은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문제는 페이튼이 오프시즌에 얼마나 향상될 것이냐이다.

그는 앞으로 더 좋은 플레이메이커가 될 것인가?

그는 자신의 점퍼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해야 할 일은 아주 많다.

그는 페이스를 조절하는 방법과 공격 작업을 배우고 있다.

이것들은 페이튼의 미래에 향한 큰 걸음이다.

그는 nba에서 자신의 길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배우고 있다.

롭 헤니건은 인터뷰를 통해 일반적으로 신인 계약이 종료되면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롤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2년을 통해 페이튼은 많은 약속을 보여주었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아직도 매직의 주전 포인트 가드는 페이튼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고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시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최종 평가 C

엘프리드 페이튼은 아직도 좋은 플레이어이다.

그는 아직도 올랜도 매직이 미래의 포인트 가드로 계획을 세워야 할 선수이다.

그는 여전히 공을 운반하고 효과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상은 그의 속도를 약화시켰고 팀도 약화시켰다.

그는 자신의 게임에서 불일치를 가져왔다.

그의 안좋은 점프슛은 일부가 개선되었다.

그는 페이스를 어떻게 조절하고 픽&롤 때 효과적이지 않았다.

그것은 젊은 포인트 가드들이 배우는 것들이었다.

페이튼은 뛸 때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는 한 때 정말 좋은 플레이어였고 훨씬 더 나은 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페이튼은 올해 매직의 열쇠가 되지 못했다.

그의 플레이는 올랜도를 로터리 팀에서 머물고 플레이오프 팀으로 가지 못하게 했다.

비록 매직은 페이튼이 일관되지는 못했지만 그의 2년차를 보면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가 만약 더 일관적이게 되고 건강하다면 다음 시즌 페이튼은 매직의 열쇠를 쥐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열쇠가 될 수 있다.

p.s 팀에서 진짜 미래를 걸고 밀어줬습니다.

진짜 제대로 보여줘야된다..

빅3 시절 론도 정도는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