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아들일까요...!?
딸이라고 들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바네사 이쁘네요.
바네사 나에게 발을 패스해!
뭐든지 손에 잡히는 건 베스킷에 던질 것 같은 형인데 이젠 진짜 누리고만 사는군요 새삼 동갑인데 2년 더 뛰는 노비를 보면 리그연차도 확실히 중요합니다
잘 해야죠...
코비나 이병현이나공식적으로 결혼후에 바람피다 걸려서와이프한테 평생 잘해야죠
자상할 수밖에 없죠 저런 부인이라면..바네사는 볼 때마다 이뻐요
셋째는 아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