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HQ-07nxeFo
듀랜트 3점은 참 가볍군요
유니폼만 보면 무슨 아르헨티나가 후원하는 팀 VISA 같네요.
국대멜로는 역쉬3점을무슨 저리쉽게
9분5초.. 올림픽에서도 샥틴어풀 찍는 디조던
대표팀 포인트가드 어빙의 포인트가드 모드(?)도 재미있고,커즌스 / 조던이 번갈아 나오는 골밑도 믿음직 하고,사이즈 좋고 슛팅 좋은 포워드가 즐비하다 보니 딱히 전술이 없어도 쉽게 쉽게 가는군요.다만, 데 로잔은 대표팀에서 보면 확연히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패스에 눈뜬 어빙이 되는 건가요 듀란트 멜로는 슛 참 쉽게 던지고 넣네요
듀랜트 3점은 참 가볍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