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끝에 아들은 코비스쿨에 입학해야죠~
르브론 아들 발크기만 봐도 키 엄청 클 것 같습니다.
제 친척형 키가 162 인데 발크기는 300 입니다. 발크기만 봐선 모릅니다
근데 지금 키도 70은 넘어보이네요
하하도 발은 크다죠...
맞는 말이지만 저친구는 르브론 아들이라 발크기+유전자 거의 2미터 확정이죠
그냥 뭔가 되게 보기 좋네요
보기 좋으네요~~
첫째 얼굴 엄청 앳되보이는데 생각보다 키가 크네요
와이프 살이 마니 쪘네요...
첫째딸은 아빠닮는다고... 르브론 딸에게 르브론의 향기가..
진짜 아들은 농구선수로써 웬지 높게 성장할것같은
르브론 이제 마음의 부담은덜었으니 고향팀에서 즐겁게 뛰면 좋겠습니다남은 선수생활은 보너스로 생각하구요
근데 파엠 트로피야 개인수상이니까 그렇다쳐도원래 우승트로피도 개인당 하나씩 나오나요?
와이프 몸관리좀 해야겟네요
저정도면 몸매 좋은거 아닌가요???
아내 건강미 넘치네요 딸도 가까이 찍은 사진 보면 엄마 닮아 귀엽던데.. 르브론 닮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진짜 잘생겼네요코 안 닮아서 다행입니다
경기 직후가 아니라 최근에 따로 찍은건가요?
제눈이 정말 이상한건가요?? 왜 와이프분이트리스탄 탐슨이 조금 보이는거죠?
그나저나 르브론도 꽤 심한 오다리군요저도 그런편이라 제일 먼저 그런 부분이 보이네요....ㅜㅜ
아들이 프로생활할 때까지는 뛰었으면(최대한 길게 선수생활을 해주길 바랍니다.)
오른쪽 끝에 아들은 코비스쿨에 입학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