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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큰일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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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08 00:21:59


백투백 우승팀 감독인데 사실상 다음 시즌이 첫시즌으로 느껴질 것만 같은 느낌. 명장인가? 와데빨인가? 특유의 슬픈 표정을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다른 한명 고구마 삼형제의 동선 정리가 머리가 아플 것. 셋 다 공을 만져야 최고의 효율을 뽑아 낼 수 있음 좋아하는 빠른 템포 농구하기엔 적합하지 않아보이는 선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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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08 00:30:31

웨이드가 못해도 35점은 만들어냈다고 보기때문에

보쉬가 반등하지 못하면 웨이드 등장 이후 히트 최저득점 예상합니다  (90점대 밑으로...)


론도와 웨이드는 시카고가 가지지 못했던 좋은 패셔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은 아주 잘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로로의 스크린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론도와 웨이드가 올해보다 더 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구처럼 어설프게 하면서 끌지 않고 딱 정확하게 길목을 막아주고 자기 길 찾아가죠)


버틀러도 양질의 패스를 받아서 더 나은 생산력이 나올수 있고요


반등에 성공한 웨이드이기에 강력한 동기부여로 굉장히 잘해줄꺼 같습니다. 특히 론도가 패스를 잘해주면서 어쩌면 가장 속편하게 농구할지도 모르겠네요

2016-07-08 01:43:56

론도, 웨이드, 버틀러 각 선수들이 팀 내에서 보여준 플레이만 보았을 때는 스페이싱이 안되고 1+1+1이 3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호이버그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수급하지 않았을까요?

대학무대에서 보여준 농구 스타일을 모르기에 말을 아낄수 밖에 없습니다만 작년보다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작년처럼 계속하면 안됩니다..
2016-07-08 07:53:24

우선 웨이드 동기부여 하나는 역대급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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